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지만운동 전 특정 음식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운동 전 피해야 할 음식 종류 7가지를 알아봅시다.

01
튀긴 음식

소화되는 데 오래 걸리고 혈액순환에 악영향
튀긴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또 소화되는 데 오래 걸려 운동에 방해가 됩니다혈류 점성을 높여 혈액순환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이 역류하고이로 인해 속이 쓰릴 위험도 있습니다.

02
정제된 탄수화물

몸 안의 혈당지수가 급증
정제된 탄수화물은 백미흰 밀가루·백설탕 등을 정제한 식품인 사탕·과자·초콜릿·케이크 등의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흡수되는 시간이 빠르고혈당지수가 높아 섭취하자마자 체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갑니다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되는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열량은 높고 영양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나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03
녹색 채소

복부 팽만을 느낄 가능성
운동 전에는 양상추와 브로콜리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채소를 조심해야 합니다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이 과정에서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04
매운 음식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복통 유발
매운 음식은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특히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속쓰림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캡사이신은 고추에시니그린은 겨자에 많으므로 조심합시다.

05
씨앗류

장을 팽창시켜 복통을 일으킴
씨앗류 역시 운동하기 전에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씨앗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시키고 장을 팽창시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씨앗류는 운동하기 전보다 운동한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06
탄산음료&탄산수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어 건강에 해로움
운동 전에 탄산수나 우유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운동 효과가 떨어집니다가스가 차면서 복통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탄산음료에는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습니다칼로리가 0인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탄산수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위궤양이나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에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07
국물 요리

신장에 무리를 가할 가능성
평소 국이나 찌개 같은 국물 요리를 즐기는 사람은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운동 전 국물 요리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국물에 들어 있는 정제염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그러면 몸을 붓게 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834656&memberNo=40348431&navigationType=push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4월 

아디다스 마이런이 부산에서 개최된다.


아디다스 마이런은 달리기만 하는 마라톤 대회가 아니라


좋아하는 연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달리며 풍경을 즐기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행사이다.






아디다스 마이런은 4월 14일(일) 오전9시 레이스가 시작된다.

장소는 부산 BEXCO 야외주차장이며 광안대교를 뛸수 있는 코스이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 신청 방법은

yes24.com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개인신청만 가능하다. 즉 한명이 여러명 신청은 불가능하다.



이번 2019 아디다스 마이런에서는 그룹이 나뉜다. 

대분류로는 10km 8km로 나뉘며 각 목표별로 그룹 타입이 나뉘게된다.

만약 기록을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ULTRA BOOST그룹에 참여하여 기록을 목표로 달려도 된다.



그렇다면 이번 2019 아디다스 마이런의 유니폼은 어떤색일까?



2019 아디다스 마이런의 유니폼은 남성은 파란색 여성은 노란색으로

행사 당시에만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티셔츠로

이번 행사참여시 얻을 수 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자신의 한계를 도전하고 싶다면


2019 아디다스 마이런에 참여해보자


다이어트를 할 때는 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좌절이나 억울함 같은 이유로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된다. 이 글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 팁 9가지를 소개한다. 허기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이다. 


다이어트는 원래 건강의 목적이 주가 되어야하나 최근에는 미용의 목적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 굶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약을 먹으며 건강을 헤치며 다이어트를 한다.


이 글에서는 건강하며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1. 아침에 일어나 유산소 운동을 하라 



하루 아침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기전 운동은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침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가 뇌로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기 때문에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아드레날린, 코티졸 등 교감신경계 호르몬이 더 왕성하게 분비되어 체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소비한다. 

하지만 일어난 직후에는 근력운동 즉 무산소운동은 되도록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수면을 취하면서 몸에 영양소가 보충되지 않은 상태로 무산소운동은 효과를 반감시킬뿐 아니라, 부상의 위험 또한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운동을 해야한다.


2. 끼니때마다 먹어라




누구나 알고 있듯이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굶는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굶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방해가 될 뿐아니라 건강을 해쳐 수명을 단축시킨다.  만약 본인의 체지방이 보통체형이라면 일반식으로 3끼를 끼니때마다 챙겨먹되 양을 2/3으로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의 몸은 단순하지만 복잡한 존재이다. 영양소가 보충되지 않는다면 몸에 저장되어있는 영양소를 가져다 쓰지만, 지속해서 보충을 해주지 않는다면 영양소를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절약을 하게 된다. 즉 살은 빠지지 않고 몸의 체력만 줄어든다는 뜻이며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지방 10%정도 까지는 규칙적인 식사만해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는 다양한 밥법들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법은 고단백 저탄수의 식단을 먹는 다이어트이다.

이러한 방법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은 맞으나, 처음부터 이런 방법의 다이어트는 몸이 적응하여 살이 안빠지는 시기가 분명히 오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고 결국엔 포기하게 되는 최악의 경우에 직면하게 된다.



만약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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