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감기에 좋은 차  일개미 전성시대 

2015.09.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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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로사 산재, 한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과. 한. 사람들”입니다.



1. 유자차

 


  신맛이 많은 유자는 예로부터 관절염·신경통 등에 유효하며, 주독을 풀거나 소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자차는 엷게 저민 유자 두세 쪽을 끓은 물 한 잔에 넣어 우려 마시는 경우와 껍질을 달여 마시는 경우가 있지만, 유자청(柚子淸)을 이용한 차가 가장 널리 쓰인다.


얇게 저민 유자를 꿀이나 설탕에 재어 항아리에 담아 습기가 없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여 2, 3주일이 지나면 맑은 유자즙이 괴는데, 이것을 유자청이라고 한다. 유자청을 만들 때에는 저미지 않고 유자에 구멍을 내어 꿀이나 설탕에 재어두는 방법도 있다. 찻잔에 유자청과 유자편을 약간 담고 잘 끓인 물을 부으면 유자차가 된다. 그 위에 실백 등을 띄워 마시기도 한다.



2. 오미자차

 

 

  오미자나무는 덩굴나무로서 그 열매는 이삭처럼 늘어져 열리는데,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맛이 달면서도 몹시 신데, 특히 기침과 천식에 효험이 있다.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잘 말린 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매달아서 보관한다.

건재약방에서 쉽게 구입할 수도 있다. 열매는 곰팡이가 생기므로 차를 만들기 전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 오미자차는 오미자열매를 넣고 끓이거나, 아니면 열매를 가루로 하여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0∼15g의 열매를 약 500cc 정도의 물에 넣어 천천히 잘 달이면 된다. 오미자가루로 차를 만들 때에는 끓인 물 1잔에 차숟가락으로 2, 3개 정도의 분량을 타서 마신다. 흔히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다.


3. 감잎차

 


  감잎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감잎차의 비타민 C는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아 비타민 섭취에 좋다. 그밖에 칼슘, 타닌 성분 등이 있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은 물을 100㎖를 끓인 후 70℃ 정도로 식힌다. 여기에 말린 감잎 2∼3g을 넣고 15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신다. 마실 때 매실주를 한 방울 넣거나 유자청을 한쪽 넣기도 한다.


감잎은 5∼6월경 어린 것을 채취하는 것이 좋다. 채취한 잎을 그대로 보관하면 비타민 C가 감소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따로 손질이 필요하다. 감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2∼3일 정도 그늘에서 말린 후 잎을 잘게 썬다. 그대로 차를 우려내기도 하나 잎을 잘게 썰어두면 더 쉽게 우러난다. 말린 잎을 찐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다시 말린 후,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한다.

감잎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약초차와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변비가 심한 사람은 조심하도록 한다.


보송보송, 투명하게” 가을철 필수 피부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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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승인 [2015-09-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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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아시아투데이 박성은 기자 = 습하고 길던 여름이 끝나고 어느새 가을이 시작됐다. 덩달아 가을 날씨에 맞는 피부 관리를 위해 보습·수분력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여성들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급격히 건조해진 실내외 공기와 강한 햇살에 피부에 각질이 쌓이면서 안색이 어둡고 칙칙해지기 쉽다. 이에 가을에도 겉은 보송보송, 속은 수분으로 가득 차 하루 종일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게 할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스킨 케어가 필요하다.

◇푸석해진 내 피부를 위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자 

부쩍 생기가 없어지고 각질이 늘어나면서 하나 둘 트러블이 올라오는 피부. 큰 일교차로 거칠고 윤기 잃은 피부에는 강력한 보습력은 기본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아이템으로 속부터 달래줄 것을 추천한다.  

피부 장벽 복원 효과가 뛰어난 닥터자르트의 베스트셀러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하는 보습 제품이다. 

◇남자들의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남자들의 피부는 여자보다 두꺼워 환절기를 이겨내기 조금은 더 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기본적인 스킨 케어에 소홀해지면 남자들의 피부 역시 가을 바람에 금세 무너지고 만다. 

DTRT의 신제품 ‘스킨 세이버’는 여자와 달리 피부가 두꺼운 남자를 위한 토탈 솔루션 크림으로, 피부 수분의 손실을 줄이고 외부 유해 물질의 침투를 막아주는 세라마이드3을 함유하여 남성에게 더 최적화된 제품이다. 지속적인 보습 효과와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피부 유연성과 탄력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의 수분이 24시간 마르지 않도록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해 깨끗한 피부 표현이 쉽지 않았다면,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계속 건조해지고 각질이 발생하는 탓에 투명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 

버츠비의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너리싱 페이셜 워터’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인 ‘클라리 세이지’를 주성분으로,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에 마르지 않는 수분을 공급해준다. 피부에 물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부스터 에센스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다음 단계에 사용할 보습 케어 제품의 흡수력까지 돕는 똑똑한 제품이다. 

◇늘어난 야외 활동, 야외에서 내 피부는 누가 책임지지

여름보다 뜨거운 햇살 아래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가을, 파우치 속 작고 간편한 미스트는 휴대성이 높아 최고의 스킨 케어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쥴리크의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는 호주 애들레이드 쥴리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로즈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머시멜로우 뿌리, 알로에베라 잎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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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의 길 정보 획득이 살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대성학원 주최로 열린 2015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찾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주최 측에서 배부하는 배치표와 책자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가 나왔다.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 좋은 수험생이나, 예상보다 낮은 성적에 낙담한 수험생 모두 이제는 마음을 다잡고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냉정하게 대입 지원전략 수립에 집중해야 할 때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과 비상교육의 조언을 토대로 가채점 성적대별 지원전략을 정리했다.

◇ 인문계 최상위권(380점 이상) = 인문계열 최상위권 대학은 수능 4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영어 반영 비율이 높고 사회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은 낮은 편이다. 따라서 같은 점수일 경우 사탐 성적이 높은 수험생보다는 국어, 수학, 영어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 유리하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대학뿐 아니라 모집 단위에서도 군별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한 만큼 가군에서 서울대에 지원하고 나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다군에서는 중앙대, 한국외대 등에 지원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 최상위권은 특히 경영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서울대에 지원한 수험생은 대체로 나군의 고려대 경영대학·정경대학, 연세대 경영학부·경제학부 등 인기학과에 지원할 것으로 보이므로 서울대 합격자 발표 이후 고려대, 연세대 등의 추가 합격 가능성이 크다. 

상위권 대학이 몰려 있는 가/나 군에서는 소신 지원을, 다군에서는 안전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이런 군별 지원 추세를 고려해 전략을 세우는 게 좋다.

◇ 인문계 중상위권(360점 이상) = 인문계 중상위권 대학은 수능 반영영역 중 영어와 국어의 반영 비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고 수학과 사회탐구의 비중은 다소 낮다. 

일반적으로 4개 영역 총점으로 지원 가능한 점수에서 영어와 국어 영역 점수가 높은 수험생이 유리하지만 올해는 영어 변별력이 떨어져 국어 점수가 높은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고 사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중상위권은 경쟁이 치열한 성적대이므로 수능의 비중이 높은 정시에서는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이 본인에게 유리한지부터 살펴야 한다.

특히 중상위권 대학 중에는 국어, 수학 A/B 유형이나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모든 유형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이 많고 이 경우 계열별 특성에 따라 B형이나 탐구 과목에 가산점을 준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가산점 부여 방식을 꼼꼼히 확인해 유·불리를 정확히 따져 지원할 필요가 있다.

◇ 자연계 최상위권(370점 이상) = 자연계 최상위권 대학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의 비중이 높지만 올해는 수학B가 쉽게 출제돼 과학탐구 성적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상당수가 가/나/다군 중 최소한 한 개의 모집군에서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편인데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한 수험생들이라면 다른 모집군에서도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경향이 높다.

올해는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이 학부 모집으로 전환하면서 의학계열 인원이 늘어난 만큼 의학계열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다만, 합격에 대한 기대심리도 커져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다군은 지원할 대학이 적고 가군과 나군으로 지원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자연계 상위권은 전반적으로 소신 지원 경향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위권 수험생은 '1승 1패'의 전략으로 지원 대학을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 자연계 중상위권(350점 이상) = 자연계 중상위권 대학은 일반적으로 수학과 영어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올해는 두 영역 모두 변별력이 떨어져 중상위권 수험생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반영비율이 수학과 영어에 비해 낮은 과학탐구와 국어 성적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지원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에는 자연계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보통 한 개 군에서 상위권 대학의 비인기 학과나 지방 국·공립대학의 상위권 학과에 상향 지원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및 안전지원을 하는 경향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서는 수학 영역 성적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학 반영 비율과 가산점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 인문·자연계 중·하위권 = 중·하위권 수험생이라면 수도권 대학 진학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지방 대학과 산업대학, 전문대학까지 지원 기회를 넓히는 게 좋다.

특히 최근 취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다면 대학 수준보다는 취업률이 높은 학과에 지원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하다.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과 전문대 유망학과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이승철이 일본에서 입국 거부를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함께 한 부인까지 억류한 이번 사건은 정부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를 해야만 합니다. 이승철이 유명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부당하게 입국을 거부당했다면 이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일본 측에 문제재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하는 경우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승철의 입국거부 소식은 더욱 크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 들어 일본을 찬양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이 대거 등용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대중들의 분노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은 최근 독도 지원센터를 포기하는 사건으로 인해 말들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조처로 보이는 이 행동은 자칫 대한민국이 일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분노하고, 일본은 환영하는 이 황당한 현실은 분명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언론에서 나온 것 때문"

 

"당신 유명한 가수 아니냐"

 

논란은 지난 9일 이승철 부부가 지인의 초대로 일본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이승철의 소속사인 진엔원뮤직웍스 측에 따르면 이승철 부부는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출국사무소에 4시간가량 억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출입국사무소의 한 직원은 이승철 측이 입국을 거절하고 대기시키는 이유에 대해 "최근 언론에 나온 것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승철이 최근 언론에 나온 모습 중 일본이 발끈할 수 있는 문제는 그의 독도 방문 외에는 없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논란은 바로 이승철이 지난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발표한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이 그곳에서 통일을 노래한 이승철에게 일본 입국을 거절하는 행위는 분명 노골적인 불쾌감을 토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 황당한 것은 이승철만이 아니라 아내 박현정씨를 함께 억류한 것이지요. 이승철이 독도에서 노래를 불러 입국을 거부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저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입국을 거부당하고 억류된 것은 폭력일 뿐입니다.

 

일본은 독도 문제만이 아니라 이승철이 20여 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따로 거론했다는 사실입니다. 대마초 사건 이후 지난 20여 년간 일본을 15차례 오가면서도 아무런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 과거 일본에서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던 폴 매카트니가 최근 4월 일본에 입국한 것을 보면 더욱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 출입국사무소는 애초부터 이승철에 대해 이미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사전 자료 조사' 및 '표적 입국 거부' 의혹을 더욱 높이고 있다"

"표적 및 보복성 입국 거부로 받아들인다. 내 나라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았다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다. 일본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당한 일에 적극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

 

이승철 소속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본 측에서 사전 자료를 조사하고, 표적 입국 거부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20여 년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던 이승철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땅에서 통일을 염원했다는 이유로 왜 일본에서 입국 거부를 당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왜 대한민국은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내 땅에서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아 입국 거부를 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정부가 계속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그들은 국가로서 국민들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볼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땅인 독도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절당하는 현실은 무슨 이유로도 이해될 수 없고, 인정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대한민국 정부가 강경하게 나가 더이상 이런 부당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곧 국가의 국민에 대한 의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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