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장과 간장이 약해졌을 때 발가락은 누렇게 변한다.
- 혈액 속의 여러가지의 독소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여 누런색을 띠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간 기능이 저하되면 발이 붓습니다.
- 피로하면 누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만 자고 일어나서도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면 발이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 비만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심장병과 고혈압의 위험이 따르게 됩니다.
4. 위장에 이상이 있을 때면 둘째, 셋째 발가락에 변화가 옵니다.
- 뒤틀리거나 굳고 통증을 동반합니다.
5. 발이 찬 여성들은 냉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 신체가 허약한 사람들은 대체로 발이 찬 경향이 있습니다. 발이 따뜻해야 오래 산다는것과 같은 맥락에서 하는 말입니다.
6. 뒤꿈치나 엄지 발가락의 변화
- 우리 몸속의 당분은 인슐린과 아드레날린의 상호 견제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아드레날린의 과잉분비에 의한 당뇨병이고 엄지발가락에 이상이 생기며, 인슐린 부족에 의한 당뇨병임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7. 발바닥 중심 부분의 아치가 형성된 부분이 부어있다.
- 몸이 아픈데는 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나른하고 다리가 천근만근이 되는것처럼 무거우며 오후만 되면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에는 가스가 많이 차있는 경우입니다.
8. 발등이 부어있는경우
- 혈액순환 장애로 수분이 배출이 안되기 때문이고 임파계나 신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9. 복숭아뼈 둘레가 수북한 느낌이 든다.
- 과잉지방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관절염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10.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가 잘 벌어지지 않는다.
- 단백질이 분해될때 생기는 물체로 맹독성을 가진 요산으로 육류, 생선을 즐기는 사람의 발바닥에 분말처럼 있다가
점점 단단하고 굵은 알맹이가 되면서 단단하게 돌이 박힌 것처럼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에 쌓여 혈행을 둔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답즙이나 신장결석은 이 요산의 증가로 생긴 질환입니다.
수족다한증 겨드랑이 액취증 보톡스 고톡스 땀주사 보툴리늄톡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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