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날씨가 따듯해진다고 하는데 봄 옷 장만 다들 하셨나요?

 

아직 화사한 봄 옷이 좀 쑥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이런 포인트 줘 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옷장안에 무채색 옷만 가득 차 있는건 아닌지요~? 곧 날씨가 따듯해질 텐데,

 

화사하고 컬러풀한  패션에 도전해보세용  ^^









 

 자켓 코디한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너무 화사하지 않나요?

 자켓을 코디할 시 주의해야 할 점은 피부가 좀 어두운 편의 사람이

샛노란 자켓을 매치한다면 더 피부가 어두워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얼굴에 붉은 기가 많은 사람이 진핑크 자켓을 입으면...더 빨개 보이겠죠?

피부색의 단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톤과 스타일에 맞게 코디해줘야해요

 

 

 

 

 

 

 

 

 















 

 

비비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인데요~

비비드 컬러의 특성상 보색이나 화이트 또는 블랙으로 매치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어정쩡한 컬러와 비비드컬러가 만나면 굉장히 언밸런스하고 너무 조잡스러워 보이기 쉬우므로!

 

 

 

 

 

 


 

 사람을 되게 활동적으로 보이게 하고 어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컬러매치를 잘 해야한다는거~!!

 

만약 핫핑크자켓에 딥오렌지팬츠를 매치한다고 생각해보면...........헉!!! ㅎㅎㅎ

 

너무 과한 색상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가방이나 구두에 비비드로 포인트 주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

 


늘은 옷잘입는법 part2 ! 날씬해보이게 옷입기 에 대해 포스팅하려고해요

 

솔직히 나보다 살짝 더 통통한 친구가 어느날 나보다 더 날씬하게 느껴졌던적 다들 있으시죠~?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옷 한벌로도 다이어트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

 

오늘은 날씬해보이게 옷입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1) 같은 톤과 밝은 옷과의 믹스매치로 입는다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로 같은 톤으로 상의, 하의를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같은 톤으로 많은 사람들이 블랙을 입어

슬림하게 착시효과를 주기도 하지만
올 블랙으로 입는 것도 좋겠지만 올 블랙은 무거워보이고

상복 같은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때 셔츠나 블라우스, 티셔츠를 밝은 컬러(화이트, 컬러옷)로
이너웨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멋스러우면서도 슬림하게 보인다.

또는 머플러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연출을 할 수 있겠다.
그 외로 밝은 컬러보다 전체적으로 브라운, 카키 등의 컬러로

상의, 하의를 같은 톤과  이너웨어의 대비로 날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2) 베스트로 날씬하게 입는다.

 

날씬하게 보이고 싶다면 베스트(조끼)를 활용해 본다면 효과 만점이다.
특히 배가 나온 사람이나 허리라인에 자신이 없다면 베스트는 
날씬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단색 옷이나 프린트 옷이 자칫 통통하게 보일 수 있는 실루엣이 베스트가
옷차림에 절개의 미를 부각하여 상대적으로 옷차림을 슬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효과적으로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베스트와 이너웨어에 X라인을 보여주어야한다.

 


 

 

 

 

 

3) 네크라인와 무늬 그리고 직선을 이용한다.

 

- 네크라인은 V로 디자인을 이용하고 실루엣은 Y실루엣으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통통한 체형은 가슴부분도 크게 마련, V네크라인은 글래머스하면서
목 라인이 길게 연출하여 날씬한 효과를 준다.
옷으로 V 네크라인이 어렵다면 소품인 머플러나 롱 목걸이를 이용하여
소품을 네크라인에 Y와 직선 실루엣을 준다.
소품으로 직선효과는 가벼운 머플러를 길게 연출한다면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여 질 것이다.

 

 

- 무늬 옷은 깡마른 사람에게는 어떤 무늬도 잘 어울리지만,
통통하거나 상체가 통통하다면 전체적인 옷차림에 무늬 옷으로 강조하기엔
다소 부담스럽고 더 통통해 보일 것이다.
이때 무늬 옷에 단색으로 마무리하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겉옷이나
베스트 그리고 소품으로 무늬를 절개하는 것이 좋다.
무늬는 이너웨어로 착용하고 겉옷단색의 옷과 소품으로 무늬를 세로로
길게 절개하여 무늬를 포인트를 주면서 단색으로 슬림하게 보이게 연출한다.

 

 

 

 

 

 

 

4) 컬러로 슬림하게 입는다.

 

컬러의 묘미와 슬림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로 옷차림에 활기와 매력을 주기도 하고

어두운 컬러와밝은 컬러의 매치로 날씬한 효과를 주는 것이 컬러매치가 될 수 있다.
상의는 어둡게 입었더라도 스카프나 머플러를 밝게 상체를 강조하거나 
상의보다 이너웨어에 컬러 포인트로 수직으로 길게 보여 날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비비드의 체형별 옷 잘 입는 방법

 

 

 

안녕하세요 :-) 비비드입니다~

 

요즘은 오후엔 날씨가 정말 따듯한것 같아요

 

봄이오려나봐요 >_<....라고 하기엔 아직 1월^^;ㅋㅋㅋ

 

백화점에 가면 벌써부터 2012S/S 신상들이 쫘작 걸려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옷값이 정말 한두푼도 아니고 해서 한번 옷을 장만할 때

 

더 날씬해보이게, 더 길어보이는 옷을 고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 체형별 옷잘입는법! 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

 

바지하나, 스커트하나로 시선을 분산시켜서 조금 더 날씬해보인다고 하네요!+_+

 

그럼, 여자분들 체형별로 옷잘입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까요~?

 

 

 

 

 

 

 

 

상체가 통통한 체형

 

 

장식이 화려한 프릴이나 러플이 있는 블라우스 등을 피하자.
눈에 띄는 프린트가 들어가 있는 티셔츠도 좋지 않다.
밝은 톤의 옷은 부피를 팽창시켜 보이므로 어두운 톤의 상의가 좋다.
유행하는 복고풍의 스타일, 어깨가 강조된 종류의 재킷이나
코트도 입지 말도록 한다
넓은 어깨를 좁아 보이게 하고 싶다면

세로로 깊게 파인 브이넥 형태의 옷이 좋다.
시선을 세로로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하의의 선택도 조심한다.
상체와 비율을 맞추기 위해 헐렁한 바지를 입는 것은 금물,
가는 다리를 최대한 부각시켜서 시선을 아래로 유도해야 한다.

 

 

 

 

 

 

 

상체가 뚱뚱한 체형


상의와 하의의 색상과 소재를 다르게 연출하자.
검정이나 짙은 톤의 라운드나 V 네크라인 상의와

흰색 톤의 하의를 입어보도록하자
재킷보다는 볼륨감 없는 니트를, 두꺼운 소재의 하의를 입어서

하체를 풍성하게 보이도록하면 상체가 더욱 축소되보인다.
화려한 신발로 시선을 끌어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하체가 통통한 체형

 

굵은 종아리를 가리기 위해

통이 넓고 어색한 바지를 입은 것 처럼 나쁜 패션은 없다.

넓고 어색한 바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자꾸

통통한 하체로 쏠리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거꾸로 너무 타이트한 스키니팬츠를 입어도
시선이 아래로 고정된다. 하체가 통통한 것을 감추고 싶다면

최대한 무난한 하의를 입으면 된다.
무난하게 슬림한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피팅감의 청바지 등

심플한 디자인의 하의를 입도록 해야한다.

 

 

 

 

 

 

 

하체가 뚱뚱한 체형

 

상의와 하의는 다르게 연출하고,

상체에 포인트를 주어야 한다.
상체에는 모직 소재의 재킷을,

하체에는 랩 스커트나 A라인 스커트를 입어 하체의 
볼륨감을 커버하도록 하자. 구두는 심플한 것을 선택하고,
귀고리나 모자, 스카프를 활용하여

시선을 상체로 집중시키는 효과를 노려보도록 하자.

 

 

 

 

 

 

 

다리가 짧은 체형

 

키는 큰데 알고보면 앉은키로 먹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
이 체형도 안타깝지만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체형이다.

거의 모두가 다리가 짧은 체형이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듯 하지만,

정도가 심한 사람도 있는 법이다.
이 체형의 고민을 풀어줄 비장의 무기는 하이웨이스트 팬츠.

허리선이 높게 나온 바지 종류가 도움이 될 것이다.

재킷이나 코트 등 모든 종류의 상의를 길이가 짧거나 크롭트 되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자.

긴 허리를 가리려고 허벅지와 다리까지 내려오는 코트를 즐겨 입으면
중간에 긴 허리만 강조된다. 허리춤에서 크롭트 되는 재킷을 즐겨 입어야 한다.
바지와 신발, 벨트의 색을 맞추면 허리선 아래의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 짧은 다리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이힐이다.

 

 

 

 

 

 

 

배가 나온 체형

 

배 나온 사람도 옷 입는 방법에 따라서 멋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스커트와 바지의 선택이다.

주름이나 다트, 핀턱이 없는 일자형 바지, 스커트를 입자.
남자와 여자 모두 마찬가지이다.

바지나 스커트에 잡혀 있는 주름, 핀턱(천을 집어서 꿰는 가는 주름)이 
있는 하의는 쳐다도 보지 말자. 가을이나 겨울에는 아우터로 커버를 할 수 있다.
길이가 긴 외투를 입으면 시선이 세로로 분산되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길게 드린 코트로 배의 측면을 가려서 슬림하게 보이기도 하니 금상첨화다.
허리가 길어서 짧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크롭트 된 스타일의 재킷과 코트는
배나온 사람에게 제대로 역효과다

 

 

 

 

 

 

 

뚱뚱한 체형

 

뚱뚱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체형이 잘 드러나지 않은

박스 스타일을 많이 입는데 이건 잘못된 옷입기이다.

허리선이 어느 정도 들어간 옷을 입되 자신의 몸매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옷만 피하면된다. 큰 무늬는 피하고, 겉옷은 짙은 톤으로 입되

원색 계열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도 좋은 아이템이다.

 

 

 

 

 

 

 

마른 체형

 

마른체형은 색상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밝은 파스텔 계열의 색상, 그리고 대담하고 큰 무늬가좋다.
소재는 볼륨감을 줄 수 있는 약간 두꺼운 천을 고르는 것이 좋고,

유행과 관계 없이 화려한 재킷으로 어깨선이 왜소해 보이는 것을 커버해보자.
또 볼륨감 있는 가방을 들어보자.

단 너무 크면 균형이 깨지니까 가벼워보이는 것이 좋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

 

왜소하고 빈약해 보이는 결점을 보완하는데는

파스텔 톤이나 아이보리로 밝고 환한 느낌이 적격이다.

투피스보다는 원피스를, 그리고 굵은 스트라이프 무늬나
체크무늬 처럼 볼륨감있는 무늬가 있는 옷이 좋다.

구두는 굽이 높은 것이 결점을 보완하겠지만,
굽이 낮은 단화나 운동화를 신을 때는 모자를 함께 코디하자.
모자가 자신의 머리보다 더 올라오기 때문에 키가 훨씬 더 커보인다.

 

 

 

 

 

 

 

목이 짧은 체형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한벌로 연출해보자.

셔츠를 입을 땐 첫 번째 단추를 풀거나
첫번째 단추의 위치가 아래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자. 목걸이는 낮고 길게, 
그리고 부피감 없이 여유있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프를 하거나 하이네크라인의 옷을 입을 때는

헤어 스타일을 업 스타일로 깔끔하게 묶어보자.

 

 

 

 

 

 

 

 

목이 긴 체형

 

목이 긴 사람은 하이네크라인이 제격이다.

셔츠 깃을 세우고 스카프도 풍성하게 그리고 셔츠를 입을 때도
레이어드로 겹쳐입는 것이 좋다.

액세서리로 크고 긴 귀걸이도 대담하게 한번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단, 목걸이는 긴 목을 강조하므로 주의하자.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치렁치렁한 헤어스타일이나,

보통 사람들이 소화하기 힘든 어중간한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어깨가 좁은 체형

 

어깨가 좁으면 얼굴이 커보이는 단점이 있으므로

 어깨의 볼륨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좁은 어깨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티셔츠만 입는 것은 피하고

어깨 선이 살아있는 재킷을 덧입는 것이 좋다.

하의도 풍성하지 않게 하는 것이 어깨를 살리는 방법이다.
그리고 귀걸이를 많이 다는 것도 어깨의 부피감을 주는 데 한 몫하는 아이템이다.

 

 

 

 

 

 

 

어깨가 넓은 체형

 

이런 경우 네크라인이 많이 파진 이너웨어에

어깨 패드가 없는 니트를 입으면 결점을 보완 할 수 있다.
다만, 재킷을 입어야 할 때는 어깨 부분의 패드를 빼거나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레글런 패드가
들어있는 옷을 선택하도록 하자.

셔츠나 코트의 칼라는 크면 클수록 넓은 어깨를 잘 커버해 준다.

 

 

 

 

 

 

 

 

가슴이 큰 체형

 

가슴이 큰 경우 가슴 부분에 화려한 무늬나 장식이 들어가 있는 것은 피하고,
목둘레가 단정한 기본형을 선택하자.

라운드 티 셔츠위에 같은 계열의 V라인 재킷을 덧입어보자.

흐르는 곡선 라인의 원피스도 좋은 아이템이다.

될 수 있으면 아래쪽에 포인트를 주어 체형의 결점을 보완하자.

 

 

 

 

 

 

 

가슴이 작은 체형

 

가슴부위에 큰 주머니가 달린 옷이나 너풀거리는 블라우스는

 빈약한 가슴을 보완해준다.
스카프나 목걸이를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 부분을 커버하려고

자신의 가슴보다 큰 브래지어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브래지어가 너무 크면 아주 불균형하게 느껴지므로
브래지어를 선택 할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착용하자.

 

 

 

 

 

 

 

엉덩이가 큰 체형

 

위 아래를 같은 옷으로 입고 상의의 길이는

엉덩이 부분을 가려 줄 만한 길이를 고르도록 하자.
단 소재는 얇은 소재를 사용하자.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 갈수록 조금 넓게 퍼지는
A라인 원피스나 랩스커트도 권장할 만한 아이템이다.

이때는 너무 얇은 소재 보다는 조금 빳빳한 것이 좋다.

굵은 체크무늬나 주름이 들어간 스커트는 엉덩이를 강조하므로 주의하자.

 

 

 

 

 

 

 

엉덩이가 작고 납작한 체형

 

체크무늬나 주름이 들어간 디자인 처럼 엉덩이가 커 보이는 패턴이나 
부피감 있는 소재에 밝은 색상의 팬츠나 A라인 스커트를 입어보자.
굵은 벨트를 사용해서 허리 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자.

 

 

 

 

 

 

 

팔이 굵은 체형

 

통이 약간 넓으면서 팔꿈치 조금 위까지 약간 내려오는 반팔 옷이

팔이 가장 가늘어 보이는 디자인이다. 칠부 소매도 괜찮다.

단, 팔에 딱 달라 붙는 스타일이나 팔의 제일 굵은 부분에서 
사선으로 잘린 반팔옷은 피하도록 하자.

끈 달린 원피스의 경우 얇은 끈이 어깨쪽으로 아슬아슬하게
달려 있으면 팔이 가늘어 보인다.

 

 

 

 

 

 

 

 

허벅지가 굵은 체형

 

짙은 톤의 일자로 여유있게 떨어지는

세미 타이트 팬츠나 A라인 스커트를 입어보자.
단 스커트 길이는 무릎길이 정도가 좋고

상의도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고르도록하자.

 

 

 

 

 

 

 

 

종아리가 굵은 체형

 

주름이 잡힌 폭이 넓은 스커트를 선택 해 보자.

치마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종아리는 날씬해 보인다. 
종아리가 굵은 경우 구두의 선택을 잘 해야한다.
발등이 많이 파인 심플한 스타일에 펌프스가 제격이다.
또 구두와 스타킹, 스커트의 색상을 일치하면 다리가 가늘고 길어 보며 
결점을 보완 할 수 있다.

 


… 2016년 봄 패션 : 와이드 커프스 셔츠 코디 요즘 정말 HOT해!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재은입니당 ^.~


오늘은 2016년 HOT한 아이템요즘 자꾸 눈에 띄는 '그것'!

에 대해 준비해보았어요 :-)


'그것'이 뭔지 궁금하시쥬?ㅎㅎ


바로 '와이드 커프스 셔츠'라는 아주 독특한 Sirts라며,

웨어러블하며 트렌디한 아이템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그렇담 지금부터 마냥 클래식하기만 했던 디자인에 디테일을 살려 독특한 아이템으로 변신한

2016년 봄 패션 '와이드 커프스 셔츠코디'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 와이드 커프스 셔츠(Wide cuffs Shirt) 란?  


 




우선 Cuffs 란? 소매통을 말하며,


이 소매통이 오버스럽게 넓고 긴 셔츠를 바로 '와이드 커프스 셔츠'랍니다!

다른 말로는 '오버 커프스 셔츠'라고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길 :-)










 

‥  재미로 보는 해외 디자이너들의 2016 s/s 컬렉션룩 ♬  






‥ 2016 s/s Lemaire Collection‥ 







‥2016 s/s Jacquemus Collection ‥





 


‥ 2016 s/s Tod's Collection ‥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 디자이너들은 2016 s/s 컬렉션에서

소매통이 넓은 독특한 셔츠를 런웨이에 소개한 바가 있다는 점!


아이템 자체가 독특하여 단품으로만 입어도 유니크하니 예쁘다만,

Tod's 컬렉션처럼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하여도 정말 멋스럽지 않나요?




런웨이 아이템은 우리가 입기에는 너무 어려워! 하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압니다 압니다 그럼요 알고말고요 ^.~


그냥 재미로만 보시라고 올려둔 거니 아~ 이렇군 하면 넘어가시고

저희는 해외 패션 피플들의 리얼웨이 속 코디를 가볍게 감상해봅시다 구경 슝슝 <3









 

‥ 가볍게 살펴보는 해외셀럽들의 리얼웨이룩! 바지랑 매치하기  






밑단에 디테일이 들어간 커팅진과 커프스 부분에 오버스러운 디테일이 들어간 스타일!

산뜻한 컬러감의 커팅진에 발목을 시원하게 들어내는 스틸레토힐

여성스러우면서 도도한 느낌을 원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도 요런 스타일 참 좋아라한답니다
















이미 해외 셀럽들에게도 핫하다 보니 같은 아이템을 활용한 다른 코디도 구경해 볼 수 있었어요

커프스 부분이 와이드하고 롱~하기만 한 게 아니라 가죽까지 덧대어 더욱 유니크한 면모가 느껴지죠 :-)


얼핏 보면 긴팔원숭이 같은 2016년 봄 유행 패션, 와이드 커프스 셔츠 &_&













 



또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해외 패션 블로거 중 한 명인 '페르닐 테이스백'!


'오버커프스셔츠'하면 이 언니가 딱! 떠오를 정도로 페르닐 테이스백이 정말 자주 입는 패션 중 하나라는 점!

특히 너무 오버스럽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교과서 같은 Fashion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디다
















마치 아이스크림 콘을 연상시키는 듯한 슬리브 디자인의 경우

유니크한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스타일이에요


데님 이즈 뭔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싶다며,

어떤 거든 다 잘 어울리는 마법일세~!













페미닌한 무드의 코디!















 

일반 바지보다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자 한다면,

요렇게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 또는 슬랙스와 함께 코디하면 okay!


편안해 보이기도 하며,

더욱 시크해 보이는 느낌이 들죠잉 >,<










 

‥ 여성스러움을 원한다면 스커트 & 원피스와 함께  


 





위 셀럽과 동일 인물로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여 와이드 팬츠뿐만 아니라 스커트와도 매치할 수 있어요


스커트의 경우 여자들을 위한 패션 아니겠냐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셔츠 + 치마'는 꿀조합이 아닐까요?














플레어스커트는 발랄한 이미지에 적합하며,

날이 많이 풀리면 캠퍼스룩으로도 괜찮을 듯한 코디라고 생각하는 1인!














참고만 하시고 이 경우는 치마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ㅎ

그래서 설명 생략













요 옷은 '렉토(RECTO)'라는 브랜드인데, 고준희가 입어서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해요 :-)

버튼이 들어간 미니스커트와 함께 발랄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














스트릿 패션 하면 떠오르는 '페르닐 테이스백'!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싶은 요 언니 패션 ㅎㅎ


블랙 & 화이트 일명 모나미 룩이라고도 하며, 깔끔한 스타일이에요

















뿐만 아니라 원피스 형태도 있으니

평소에 페미닌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










 

‥ 레이어드룩으로 내 패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보기 <3  







2016년 봄 패션, 유행만 따라가지 말고 남들과 다르게도 코디해봐야 하지 않겠나요?
그러니 저희는 레이어드룩을 배워야 한다며, 지금부터 레이어드룩을 소개해볼게요 : ]


가장 기본적으로 니트와의 매치가 있죠

아무래도 아직 겨울이다 보니 지금 계절에 이너로 입기 딱 좋은 룩이 아닐까 싶다며

이제 카라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닌 소매에도 와이드하게 포인트를 주어

입으면 그대는 센스쟁이 &_&














또 날이 좀 더 풀리면 입고 싶은

맨투맨과 레이어드!













또 넓은 소매를 걷어올려서 연출하여도 예쁘답니다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_&


















러블리한 느낌을 원한다면 원피스와 입어보셔요

사랑스러우며, 이런 게 바로 여친룩 아닐까 싶어요 ♥





















아우터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입으면,

겉으로 삐져나오는 소매단이 더욱 매력 있죠?!













제가 지금까지 보여준 룩들은 화이트 컬러가 많았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차분하게 포인트를 주어도 도시 여자 같은 느낌의 코디를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2016년 봄 패션 와이드 커프스 셔츠 코디 소개해보았어요


다양한 스타일링들이 있었으나 저 같은 경우는

밑단에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 바지와 매치했을 때 가장 멋스럽지 않았나 싶어요

또! 해외 패션 블로거 '페르닐 테이스백'의 코디는 정말 최고이지 않았나 싶을 정도라며,

저도 봄 되면 요런식으로 참고해서 입어볼 예정이에요


얼른 날이 풀려서 봄옷 입고 푸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씨유!










by. 패션블로거 재은










* Source : Pinterest, Google, Style Du Monde *











스타 공항룩으로 알아보는 2016년 봄 패션 트렌드

입력 2016-03-16 15:31:01 | 수정 2016-03-16 15:31:01

[정아영 기자] 계절이 바뀌면 스타일 걱정부터 앞선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또는 유행하는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다.

스타의 공항룩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와 아이돌 패션을 통해 2016년 봄, 사랑받을 스타일에 대한 자문을 구해볼 것.
광고

계절에 상관없이 자주 찾는 블랙룩부터 봄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 블루종 등의 아이템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멋스러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자.

#경쾌한 Style  


요즘 남자 스타들의 공항 룩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블루종일 것이다. 블루종은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의 아우터로 소매와 허리 단을 밴드로 조인 현태의 점퍼를 말한다. 

바지에 블루종 하나만 걸쳐도 멋스럽고 보온성까지 갖추어 봄 날씨에 입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샤이니 민호는 소매 부분이 화이트로 배색 처리된 블랙 블루종에 블랙 진을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엑소 수호는 청바지에 딥한 네이비색 블루종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으며 독특한 소매 배색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같은 그룹 멤버 디오는 블루종과 모자, 바지, 신발까지 모두 올블랙룩으로 맞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분위기 있는 Style 


셔츠, 특히 화이트 셔츠는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산뜻해 보이는 데다 레이어드하기도 좋아 손이 많이 간다.

배우 하지원과 티아라 멤버 은정은 서로 비슷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 컬러 아우터를 걸치고 블랙진을 매치했다.

특히 은정은 빅 카라를 아우터 위에 노출해 세련된 레트로풍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화이트 셔츠는 단정하고 청순한 무드를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얼굴이 한 톤 더 화사해 보이도록 해준다.

#시크한 Style 


블랙은 어떤 계절에도 멋스러운 컬러로 통한다. 봄에도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를 포기할 수 없다면 블랙을 눈여겨볼 것.

티아라 멤버 소연과 효민은 공항룩으로 블랙을 택했다. 소연은 차이나 카라의 원피스 셔츠 위에 블랙 베스트와 재킷, 그리고 블랙 워커로 여성미를 갖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효민은 빈티지한 느낌의 배기 진에 블랙 재킷과 부티힐로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이성경은 소매에 블랙 포인트가 눈에 띠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와이드 오버롤과 핑크 포인트가 들어간 선글라스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2016년 봄/여름 버버리 남성복 컬렉션 쇼가 6월 15일(영국 현지 시간) 영국 런던 켄징턴 가든의 특별 제작된 쇼 장에서 진행 되었다. 영국의 장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통적인 디자인에 독특한 디테일을 살린 트레이트-레이스(Strait-Lace) 테마로 열린 이번 쇼는 버버리 모델이자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 배우 사무엘 잭슨, 샘 클라플린, 모델 클라라 파기, 뮤지션 타이니 탬퍼, 클래어 맥과이어, F1 레이싱 선수인 루이스 해밀턴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SS16 남성 컬렉션의 퍼스트 룩


영국적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의 모든 것을 반영한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디테일이 담긴 전통적인 디자인과 스코틀랜드의 캐시미어 스카프, 영국 캐슬포드의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와 같이 영국에서 생산되는 버버리의 대표적인 전통과 역사의 헤리티지 제품들이 소개 되었다. 새롭게 선보였던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는 슬림한 핏이 특징인 첼시(The Chelsea)이다. 첼시 실루엣은 영국에서 제작되는 새로운 트렌치 코트이자 수트, 셔츠, 타이가 포함된 다양한 테일러링을 포함하고 있다.





(왼쪽)2016년 봄/여름 버버리 남성복 컬렉션 쇼에서 선보인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 첼시(The Chelsea)
(오른쪽) 테일러링 수트와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스카프 런웨이 룩



이번 쇼에서는 2016년 봄/여름 여성 프리컬렉션(Pre-collection)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엘라 리차드, 말라이카 퍼스와 같은 영국 출신 모델들이 런웨이에 섰으며, 남성 쇼에서 여성룩이 선보여진 첫 번째 쇼로 기록되었다. 항상 디지털 테크놀러지를 도입해 온 버버리는 이번 쇼에서도 역시, 버버리 홈페이지와 버버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와 실시간 포스팅을 제공했으며, 런웨이에 선보인 새로운 첼시 트렌치 코트, 가방과 스카프는 쇼 직후, Burberry.com 혹은 전 세계 특정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리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 맞춤 서비스도 제공된다. 런웨이 메이드 투 오더 제품들은 실제 매장에 판매 전에 미리 받아 볼 수 있다.


옷 잘입는 남자되기



            [출처] 로로                                                            [출처] 로로

요즘은 옷 잘입는 남자가 매력적이며 옷 매무새 하나하나에서 그 사람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옷 입기는 쉬워도 잘 입기는 생각보다 어려워들 한다.
옷을 잘입으려면 우선 기본 아이템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하고, 기본 아이템을 이용해 겹쳐 입기를 하는 것이다.
즉 멋쟁이가 되려면 레이어드에 능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옷 잘 입는 이들은 레이어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레이어드라고 해서 복잡하고 산만한 스타일링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셔츠 위에 니트나 카디건, 티셔츠에 체크셔츠 등 깔끔하게 레이어링을 하면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고 또 겹쳐입게 되면 부해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슬림해보인다.  




            [출처] 차오벨로                                                       [출처] 차오벨로

레이어드를 하되 색깔은 3가지를 넘지 않도록 배합한다. 
너무 다양한 컬러가 복잡하게 매치되면 산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아이템들은 단순하면서 옷 자체에 별 장식이 없다. 
원단에 화려한 패턴이나, 수가 놓여 있거나, 단추 등 부속품의 장식이 요란하거나 많다면 일단 기본에서 벗어난 것으로 봐야 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기본 아이템을 이용해 최대한 절제된 스타일을 연출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가장 단순한 것이다. 가장 단순한 것이 제일 활용도가 높고 멋스럽다. 

컬러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정장 뿐 아니라 자유로운 비즈니스 캐주얼에서도 다 차려 입었을 때 전체 색깔이 3가지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세련됨을 강조하고 싶다면 1가지 색을 집중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앙드레김 디자이너도 올 화이트 패션을 고수하는 것도 그 예이다. 

그들에게 한 가지 색은 단조롭고 지루한 느낌이 아니라 본인을 상징하는 의미가 강하다.




          [출처] 차오벨로                                      [출처] 차오벨로

청바지. 젊어 보이고 싶다면 절대 청바지를 포기하지마라.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 재킷으로는 블랙재킷을 추천한다. 
여기에 회색 또는 베이지색 바지를 더한다. 캐주얼 용도라면 앞 주름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주름이 없는 바지는 통이 좁고, 통이 좁은 바지는 다리가 길고 키를 커 보이게 한다. 

블랙재킷+흰 셔츠+청바지는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타이만 매면 비즈니스 미팅도 가능한 정장 느낌이다. 

블랙재킷+블랙셔츠+면바지는 상의는 정장처럼 무겁고 하의는 가벼운 느낌으로 주말 복장으로 최고다. 

예식장이나 격식 있는 저녁초대에도 적당하다. 블랙이나 흰색 셔츠+면바지 또는 청바지, 셔츠+정장바지, 블랙슈트+블랙셔츠 등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다. 


옷잘입는법(키작은여자)

 

누구나 옷을 잘입고 싶을거예요.

옷이 많으면 옷잘입는법 될수도있겠지만

그다지 많지않은옷들로 옷잘입는법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키작은여자들의 옷잘입는법!!

 

 

 

 

 

 

첫번째로 상의에 포인트를 줍니다.

그래서 상의로 포인트를 주게 되면 시선이 상의쪽으로 가게 되고

그만큼 키가 커보입니다.

 

강한색깔이나 그런것들을 이용해서

입도록 합니다.

 

 

 

 

 

두번째는 작은무늬의옷을 입어라입니다!

 

>>커다란 무늬를입게되면 상대적으로 내자신이 더 작아보입니다.

그래서 작은 무늬로 된옷을 입는것이 제격!

 

세번째는 비슷한색깔이더라도 톤의 변화를 주는것이 키커보인다.

 

상의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상의를 볼륨감있게 입으면 키가 더 작아보입니다.

타이트하게 입어야 키커보인다.

 

 

 

 

 

바지와 신발의 색깔은 같은걸로~~

그렇게 되면 다리가 길어보이고 키가 더 커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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