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등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일까? 요즘 문화예술트렌드 가운데 나우Now족과 노무Nomu족이 급부상하고 있다.
Now(New Old Women: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건강한 여인)족과 Nomu(No more uncle: 아저씨가 되기를 거부한다)족은 자신을 꾸미고 여가활동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40~50대 남녀를 말한다.

공통점은 나이에 비해 젊게 살고, 자신을 가꾸는데 시간과 비용투자가 아깝지 않으며, 공연, 미술, 문화계에 막강한 티켓 파워 동참자이다. 즉, 40대 남성과 여성 중 특히 남성이 젊고 건강해지기 위해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40, 50세대의 영향력 확대는 계속될 것이다.

(위)브이존 넥타이에 포인트를 둔다. (아래)코사지, 브로치, 블랙&레드 백, 스카프에 포인트를 둔다.

(위)브이존 넥타이에 포인트를 둔다. (아래)코사지, 브로치, 블랙&레드 백, 스카프에 포인트를 둔다.

남, 여 ‘동안 이미지’를 방해하는 요소

MAN
오리지널 등산복을 사복으로 Oh-No
샌들에 양말 Oh-No
남성용 일수 가방 같은 클러치 Oh-No
힙합바지 또는 박스셔츠 Oh-No

WOMAN
속옷이 비치는 노출 심한 옷
지나친 향 지나친 색상
꽉 끼거나 헐렁한 옷
감추려 하다 더 드러난 신체 단점

젊고 건강해 보이려면 자신의 체형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거울을 보고 자신의 신체 부위 중 자신 있는 부분과 감춰야 하는 부분을 정확히 찾아보자.
예를 들어 목이 짧은 편인데도 터틀네크 라인의 옷을 입거나 굵은 허리를 강조하려 넓은 벨트를 매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우선 분석하라.
TV·인터넷 등을 통해 유명 연예인이 입은 옷을 보고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무리수다. 그 어떤 코디도 체형에 맞지 않는다면 돋보이지 않는다.

상대에게 각인되기 위한 이미지 전략

1. ONE point 미학
MAN :브이존의 넥타이에 포인트를 둬라.

슈트나 재킷을 입었을 때 깃이 벌어져 생기는 삼각형 공간을 브이존이라 한다. 주로 셔츠와 재킷의 칼라, 타이가 모두 만나는 지점이며 얼굴에서 가장 가까운 존으로 인상과 전체 스타일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이존은 당신이 얼마나 감각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브이존을 남다르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일단 색채 조합이 중요한데 재킷과 타이의 색에 셔츠 색을 맞춰 입는 것이 포인트다. 가령 짙은 남색 계열 수트를 입었고, 셔츠는 톤이 한층 밝은 하늘색을 택했으며, 그 위에 재킷과 비슷한 남색 타이를 맸다.

‘톤온톤’ 방식인 셈이다. 톤온톤은 상대로 하여금 차분하고 안정감을 전할 수 있어서 어디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독특한 컬러에 어색함을 덜어주는 방법인데 가령 곶감색 슈트를 입었다면 셔츠는 좀 더 밝은 홍시색을 택하고, 타이는 곶감색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기본적이든 그렇지 않든 색의 매치는 우리에게 성공적인 브이존을 만들어준다.

WOMAN :코사지, 브로치, 블랙&레드 백, 스카프에 포인트를 둬라

① 체크무늬 셔츠에는 솔리드 넥타이. ② 넥타이색은 셔츠색보다 진하게. ③복잡한 무늬의 넥타이에는 오히려 흰색 셔츠를 입는다.

① 체크무늬 셔츠에는 솔리드 넥타이. ② 넥타이색은 셔츠색보다 진하게. ③복잡한 무늬의 넥타이에는 오히려 흰색 셔츠를 입는다.

2. 스타일 발란스

MAN :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한다 :
● 팬츠는 통이 넓거나 길이가 긴 스타일은 피한다
중년의 나이가 되면 배가 나오는 남성들이 많아서 바지를 가슴 아래까지 올려 입어 일명 ‘배바지’ 패션으로 입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배를 더욱 강조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바지는 적당한 허리선 정도로 내려서 입고, 길이가 너무 긴 바지라면 적당하게 수선을 하여 입도록 한다. 바지의 길이는 옷을 입었을 때 구두 굽 라인을 약간 덮을 정도의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또한, 청바지는 통이 너무 넓거나 좁은 스타일은 피하는 게 좋다. 즉, 바지 밑단 통을 발길이의 4/3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팬츠의 통과 길이는 스타일의 큰 영향을 준다.

● 팬츠는 기본적으로 허벅지 통을 기준으로 맞추는 게 좋다
허벅지는 맞지만, 무릎이나 종아리가 낀다면 떨어지는 핏이 나오기 어렵다.
본인의 길어 보이는 잘 빠진 라인과 스타일리쉬함을 살리기 위해선 통과 길이감을 신경 써서 맞춰 입도록 한다.
● 셔츠와 넥타이의 발란스도 중요하다

WOMAN : 체형에 맞는 무늬를 선택한다
다음 중 비교적 체형이 있는 ①의 경우 ㉮의 무늬가 더욱 안정적으로 보인다.
만약 ㉯를 선택할 경우 체형이 더욱 커 보일 수 있고, 마찬가지로 ②이 ㉮를 선택할 경우 더욱 왜소해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소품활용 시(브로치, 코사지 등은 체형에 비례하는 사이즈를 선택한다.

이미지1

3. 완성미를 더해주는 소품활용

MAN : 벨트, 양말, 안경테 등
● 벨트의 버클 톤과 시계 줄 톤을 맞추면 제스쳐 시 손목과 허리가 자주 겹치므로 대화 시 일관성을 전달할 수 있다.
● 양말의 수명은 오래 신어 생긴 구멍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양말의 수명은 발목 고무줄의 탄력이다. 다리를 꼬았을 경우 나리의 살이 훤히 보이는 탄력 없는 양말은 아닌지 점검해보자.

WOMAN
● 마른 체형이라면 화려한 프린트가 된 액세서리가 적격. 만약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의 유형에 속한다면 밝은색 톤의 액세서리와 화려한 프린트가 된 액세서리나 옷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밝은 톤의 액세서리나 패션소품은 전체적으로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주고, 복잡하고 화려한 프린트의 옷과 액세서리는 상대적으로 볼륨감 있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체형커버에 유리하다.
또한 자신이 마른 체형인데도 가슴이 빈약하다면 두꺼운 벨트와 꽃무늬 시폰소재 드레스를 매치하면 좋다.

● 상체와 하체가 모두 통통한 체형이라면 긴 목걸이 액세서리는 필수.
상체와 하체가 모두 통통한 체형이라면 롱드레스는 체형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줄 수 있다. 하지만 롱드레스의 단점은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준다는 것. 그 때문에 통통한 체형과 작은 키를 함께 커버하고 싶다면 롱드레스와 함께 긴 목걸이를 하면 좋다. 긴 목걸이는 시선을 좁게 상하로 길게 떨어뜨리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만약 긴 목걸이가 없다면 볼드한 귀걸이나 초크스타일의 목걸이를 코디한다면 시선을 위로 올려줘서 체형을 커버하는데 유리하다.

뉴스를 보니 지난 해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출국한 승객의 수가 1,931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메르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 저유가, 저가항공사 노선 증편 등에 힘입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하지만 올해 해외여행 기상도는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기름값은 여전히 저렴하지만 환율이 지속적으로 올라서 여행비도 덩달아 늘게 돼 걱정이 앞섭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도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막막하죠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같은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알뜰하게 해외 여행하는 비법~! 여행지 선정에서 소소한 여행비를 아끼는 꿀팁까지, 핵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현지 물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마트>


유럽여행에 경비가 많이 드는 이유는 멀어서이기도 하지만 현지의 물가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숙소, 먹거리, 이동수단, 입장료 등의 비용은 여행 기간에 비례해서 늘게 되지요. 아무리 저렴한 항공권을 구했다고 해도 여행지 물가가 비싸면 여행 비용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어디로 갈지 결정하기 전에 가고 싶은 곳의 물가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물가는 대략 2인 기준 하루 숙박비, 택시비, 생수값, 한 끼 식비 등 동일 조건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여행자들이 가장 손쉽게 참고할 수 있는 지표는 '빅맥지수'입니다. 맥도널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Big Mac)의 판매가격으로 측정하는 물가는 저렴한 한 끼의 기준이자, 현실적인 여행물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빅맥지수로 본 세계 물가 순위 (출처: http://www.economist.com/content/big-mac-index)> 

  상대적으로 빅맥 지수가 낮은 필리핀이나 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은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유럽과 북미 지역은 물가가 비싸다는 판단이 선다. 한국도 순위가 꽤 높은 편.

여행경비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항공권. 얼마나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느냐에 따라 전체 여행경비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언제 어떤 티켓이 싼지는 여행 고수들도 좀처럼 가늠하기 어려운데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항공권은 여행지가 정해진 후 바로 사는 것보다 저렴한 항공권이 뜨기를 잠시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 있는 항공사의 뉴스레터나 SNS 소식을 구독하면 ‘신년 특가’, ‘신규 노선 취항 기념 특가’ 등 예고 없이 찾아오는 프로모션 항공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스카이스캐너, 카약, 인터파크항공 등 항공권 비교 앱을 설치하고 수시로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국적기보다 외항사가, 유효기간이 짧을수록, 환불/교환 불가 등 조건이 많을수록 저렴합니다. 

<여름철 인천공항>


학생들의 방학 기간이자 직장인의 휴가철이 겹치는 7~8월, 연말연시인 12~1월은 세계 어디나 여행 성수기입니다. 이 즈음의 항공권은 제값을 주고도 예약하기가 어렵습니다. 설, 추석 등 명절이나 해당 여행지의 축제와 기념일 등에도 항공권 가격이 오릅니다. 한국은 비수기지만 여행지가 성수기일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숙소 잡기도 어렵고 현지 물가도 비싸집니다. 또, 여행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할인이나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죠.  


그럼 대체 언제 떠나야 할까요? 당연한 얘기지만 비수기에 떠나는 것이 좋은데요. 휴가 날짜를 조정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극성수기인 7월 말, 8월 초는 피해야 합니다. 성수기 직전, 직후에 떠나는 것도 방법이죠. 항공권은 일, 월, 화요일, 또는 밤에 출발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비행기 값도 안 되는 패키지 여행상품을 찾아내 떠났지만, 면세점 투어만 하고 돌아왔다는 저가 패키지여행 피해사례는 이미 유명합니다. 비단 패키지 상품만이 아닙니다. 출발일에 임박해 항공권이나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땡처리 상품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충동구매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과 시기를 예측할 수 없으니 휴가 기간을 미리 정해 쉬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항공권 가격 자체는 저렴하지만 예약 시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하고, 일정변경, 환불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여행일정이 확실한 경우에만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항공사는 편도 기준으로 운임을 책정하므로 반드시 왕복 항공권의 수수료 포함 운임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운을 기대하기보다는 정보를 모으고, 할인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외에 본사를 둔 예약사이트> 

최저가 숙박비에 할인코드도 제공하지만, 별도의 세금과 수수료가 붙으니 잘 살펴봐야 한다.


최저가 호텔을 찾다보면 호텔 예약 사이트를 만나게 되는데요.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예약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별도의 세금과 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에는 사이트에서 책정한 예약 수수료, 카드 수수료,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환전 수수료가 있는데요. 결제 통화를 한국 원화가 아닌 미국 달러로 설정하면 이중환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언제나 세금과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결제 전 최종 가격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항공권이나 숙소, 여행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찾아봐야 합니다. 호텔예약 사이트의 할인코드는 5~10% 정도 되는데, 매월 바뀌며 회원일 경우 메일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결제 전, 코드를 입력하는 칸이 있어 적용 시 최종 금액이 바뀝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특정 사이트나 업체에 포인트를 쌓기 보다는 그때그때 가장 저렴한 상품을 찾아 예약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관광지 입장권은 보통 온라인 예매 시 할인되며, 여행사에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공항 환전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환전소는 전국에서 환전수수료가 가장 높은 곳인데요. 직접 환전을 하고 싶다면 되도록 주거래은행에서 하고, 환율 우대를 요청해야 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사이버 환전입니다. 은행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환전한 뒤 출국 전에 공항에서 해당 외환통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달러, 유로와 같이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화폐 외의 이종화폐(바트, 페소 등)로 환전은 권하지 않습니다. 원-달러-현지통화로 환전해 두 번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그냥 100달러 지폐로 준비해 현지 은행에서 바꿔 쓰는 것이 좋습니다. 도난이나 분실이 걱정된다면 비상금 정도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ATM에서 뽑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의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요즘같이 환율이 오를 때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미리 현금을 바꿔두는 것이 알뜰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알뜰하게 해외 여행하는 비법, 잘 보셨나요?

아무리 많은 팁이 있어도 발품, 손품만 한 것은 없는데요. 여행사, 최저가 비교 사이트, 소셜커머스 , 여행 커뮤니티 등을 자주 드나들며 내게 맞는 정보를 직접 모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은 계획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하죠. 독자 여러분도 그 과정부터 하나씩 즐겨보세요~!


글 ㅣ 전혜원 ㅣ 여행작가 / 그린데이온더로드(greendayslog.com) 운영자


커튼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비출 때 상쾌한 하루는 시작되고 먼지는 더 눈에 띄겠지…(응?) 

분명히 며칠 전에 청소했는데 전자제품, 가구, 거울에 그득 그득 쌓여있는 먼지들 때문에 

고민이라면 욕실에 가서 린스를 들고 오세요. 먼지 닦아 내는 덴 린스만한 게 없답니다. 

‘린스로 먼지 닦아내기’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할 것들
마른 걸레, 린스, 먼지 쌓인 전자제품, 가구, 거울 등

스텝 1. 먼지 쌓인 모니터를 Deep한 한숨과 함께 바라본다.
린스로 먼지 청소하기
대체 늬들은 어디서 오는거뉘? 응?!! 응?!!!!

스텝 2. 마른 걸레에 린스를 소량 덜어낸다.
린스로 먼지 청소하기
린스 브랜드는 상관 없음. 엘스틴, 케시스, 틴(레미제라블 판틴 말고..) 등등 있는 린스면 다 OK!
젖은 걸레로 닦으면 물과 린스가 만나…….@!#^%
&@^$(^%&

스텝 3. 린스를 묻힌 면으로 먼지 쌓인 모니터를 닦아낸다.
린스로 먼지 청소하기
하악, 깨끗해져버려엇!!!!!
과유불급, 린스칠을 너무 많이 하면 모니터가 찰랑거릴지도…

스텝 4. 블링블링 모니터를 보며 더 묻은 먼지가 없는지 최종 확인!
린스로 먼지 청소하기
맨들맨들해진 모니터! 이제 당신은 오늘 더 열심히 일하게 되겠…..지?
먼지 쌓인 전자제품과 가구, 거울 등에 활용할 수 있으니 모니터 닦은 김에 얼굴도 책상도 좀 닦아보자.


메이크업브러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텝 1.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는다.

스텝 2. 메이크업브러쉬를 유리컵에 담그고 충분히 저어준다.

스텝 3. 브러쉬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밑에 종이를 깔고 말려주면 끝!

화장품 잔여물이 남아있는 퍼프와 브러쉬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답니다. 비위생적인 퍼프와 브러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으로 꼭 세척을 하자구요!

모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로부터 “어쩌다 그런 남자와 결혼 하게 됐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당시 그녀의 예비신랑은 2군을 전전하는 그저 그런 야구선수였다. 들어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름이었으나 ‘병신’이라는 별명은 나름 유명했다. 당연히 실력은 별 볼 일 없었다.

그에 반해 이 아나운서는 꽤 잘나가는 축에 들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갖고 있었고, 인지도도 높아 채널의 얼굴이나 다름없었다. 때문에 ‘그런 남자’와의 결합은 “여자가 아깝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그래서 이 아나운서는 결심했다고 한다. ‘잘 사는 게 어떤 건지 보여주겠다’고.

그녀의 결심은 1년도 지나지 않아 현실이 됐다. 그 병신이 느닷없이 홈런왕에 오르더니 급기야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고, 2년 연속 50홈런, 단일시즌 최다 타점 등 기록을 쏟아내며 연말 시상식 단골손님이 된 것이다. 아내가 초라해질까 봐 야구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는 그의 이름은 이제 모두가 다 아는 박병호다.

 

박병호부부

“힘들면 야구 그만둬. 내가 먹여 살릴게. 밥하고 청소 할 수 있지?”

박병호-이지윤 부부.

 

  1. 진주는 흙이 아니라 당신이 품고 있다

 

불과 4, 5년 전까지 박병호는 야구팬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선수였다. 분명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도무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수 없었을 정도로 경기에 나오지 않는 유령 같은 타자였다. 야구를 하며 돈을 받는 프로에서 철저한 실패자에 그쳤기 때문이다.

그의 야구인생에 처음부터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아니었다. 고교시절 초고교급 타자로 평가 받았던 박병호는 LG 트윈스에 연고지 우선지명으로 1차지명되며 기대를 불러모았다. 루키임에도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며 파란을 예고했다. 그러나 ‘넓은 잠실의 외야를 넘겨버릴 타자는 박병호밖에 없다’던 LG의 기대는 실로 거기까지였다.

박병호는 그해 타율 .190 3홈런 21타점에 그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고, 이듬해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162 5홈런 13타점). 수많았던 대어급 고졸 루키들처럼 그의 이름도 혜성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프로치곤 다소 이르게 군복무를 마친 그는 절치부심하며 2009시즌을 준비했지만 마찬가지였다(.218 9홈런 25타점).

 

1할거포

1할 거포이던 박병호의 LG 트윈스 시절. 당시 엑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기회가 아주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2군 성적이 좋아 1군에 올라오면 죽을 쒔고 어쩌다 날리는 공갈포로 연명했다. 그러다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면 펄펄 날았다. 박병호는 2005시즌부터 2011시즌까지 LG에서 288경기를 출장했는데 이는 2군에서의 171경기보다 많았다. 그러나 차세대 거포는 통산 25홈런(2군에선 36홈런)을 날리는 데 그쳤다.

기회의 질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박병호는 1군에서 2군보다 117경기를 더 뛰었지만 타석에는 고작 38번 더 들어갔다(1군 749타석, 2군 711타석). 선발 출장한 타자가 최소 3타석 이상 소화한다는 것에 비추어 보면 그가 1군에서 잡은 기회의 대다수가 경기 막바지 대타 출장에 그쳤다는 이야기다.

반드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기회마다 박병호는 부담감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LG는 그를 포기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한 것이다. 이는 2011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 마감 시간인 자정을 3시간여 앞두고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작게는 한 남자의 인생이, 크게는 KBO리그의 역사가 송두리째 바뀌는 순간이었다.

 

박병호_타격

사진, 엑스포츠

 

  1. 믿음의 가치는 147억원?

 

당시 넥센은 LG 못지않게 암울한 팀이었다. 유일한 자립형 구단인 탓에 재정이 열악했으며, 유망주 현금 트레이드로 근근이 버티는 수준이었다. 이장석 구단주가 연일 선수를 팔아대자 팬들이 그의 이름에 빗대 ‘장석꾼’으로 부를 정도였다. 당연히 성적도 바닥이었다.

그래서 박병호의 넥센 이적은 그가 드디어 커리어의 종착역에 다다르는 것처럼 보였다. 트레이드 손익계산도 마찬가지였다. ‘LG는 골칫거리를 제거하는 대신 쓸 만한 투수 둘(송신영, 김성현)을 얻었고, 이 과정에서 넥센에 현금을 찔러주지 않았겠느냐’는 게 대부분의 관측이었다.

넥센 자체의 평가만 달랐다. ‘이긴 트레이드’라는 것이다(마지막에 밝히겠지만 ‘이긴 트레이드’란 말엔 엄청난 의미가 생겼다). 박병호에게 무조건 4번타자를 맡길 것을 천명하기도 했다. 프로 데뷔 이후 6년 동안 단 한 차례도 풀타임으로 출장한 적이 없으며, 홈런 9개가 커리어 하이인 타자에게 팀의 중심과 미래를 맡겼다.

그러자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트레이드 전까지 4개월 동안 홈런 1개에 불과했던 박병호가 이후 3개월 동안 12개를 몰아치며 폭발할 조짐을 보인 것이다. 이듬해인 2012시즌부터는 아예 홈런왕과 타점왕 타이틀을 독식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들어갔다. 단순히 리그 최다 홈런만 기록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31-37-52-53개로 매 시즌 홈런 개수를 늘려나갔다.

 

stat

LG에서 버림받은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박병호. 자료, KBO

 

자신감을 얻은 박병호는 질적으로 다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015시즌 박병호의 평균 홈런 비거리는 123.9m로 리그 최장거리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감탄시켰던 홈런은 비공인 비거리 159m(트랙맨 측정)가 기록됐고, 전광판을 넘기는 홈런은 일본에도 소개됐다. 특히 53홈런 중 절반에 가까운 25개를 원정에서 기록했다. 2014시즌엔 52홈런 중 원정 홈런이 17개에 불과해 ‘가장 작은 목동구장을 홈으로 쓰기 때문에 홈런 수에 덕을 봤다’는 평가절하를 당하기도 했던 그였다.

믿을 수 없는 변신을 단순한 발전이라고 하기엔 이전과의 갭이 너무 컸다. 그에게 부족했던 게 실력이 아닌 기회와 믿음으로 보이는 이유다. 공교롭게도 친정에서 버림받은 그해 결혼한 박병호는 아내와 처음 만났던 2군 시절에 대해 “나는 그녀와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급이 아니었기 때문에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고 회고한 바 있다. 결혼 이후 절대적 신뢰를 등에 업은 그는 “아내가 나 때문에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성공을 다짐했다고 한다.

 

박병호_MVP

박병호가 2년 연속 MVP를 수상하던 장면.

왼쪽 시상자 구본능 KBO 총재는

LG 트윈스 구단주인 구본준 부회장의 형이기도 하다.

박병호와 LG, 그리고 트윈스는 이렇게 질긴 인연이다. 사진, 엑스포츠

 





이지윤그런 와신상담 덕에 LG는 2012년 연말 시상식에서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소속팀 2군 선수였던 박병호가 MVP를 수상했기 때문이다. 그가 트로피를 드는 순간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며 미소 지었던 이지윤 전 아나운서의 표정은 ‘이렇게 사는 게 잘 사는 거란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보고 있니, 친구들아.’ 사진, 엑스포츠

 

물론 그녀의 미소는 이듬해에도 볼 수 있었다. 박병호가 2013시즌까지 2년 연속 MVP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쩌면 내년 11월엔 MLB.com을 통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메이저리거가 된 박병호가 신인의 자격으로 미국에 가기 때문이다. 막연한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다. 그는 야구의 나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신부 친구들이 “어쩌다”라며 우려를 자아냈던 신랑감은 어쩌다 보니 이렇게 돼 버렸다. 무명인 박병호를 만나고 단 한 순간도 미래를 걱정해 본 적이 없다던 그녀의 말처럼.(이 글은 ‘Destiny vs Dynasty’로 이어집니다.)

이긴 트레이드의 의미 △넥센은 박병호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때 LG로부터 15억원의 뒷돈을 받았다. △이후 5년 동안 그에게 지급한 연봉은 16억원이므로 사실상 1억원만을 투자해 요긴하게 쓴 셈이다. △게다가 그는 메이저리그로 떠나며 147억원이란 거금을 넥센에 안겨줬다. △박병호의 원래 주인이었던 LG는 그를 보내고 송신영과 김성현을 얻었지만 송신영은 이후 FA 자격으로 넥센에 복귀했고, 김성현은 승부조작이 적발돼 영구제명됐다. 물론 LG는 15억원도, 147억원도 날렸다.

많이 먹는 만큼 이뻐진다.

피부는 인체의 일부. 피부가 건강해 지려면 전신의 신진대사가 순조롭게 이뤄져야 하는데요. 피부는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에 피부 영양제나 크림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외부로부터의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견제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피부를 가꿔주어야 합니다.

 

 

 

★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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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한 녹차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피부에 직접 바르면 표백작용을 한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에는 피부를 조여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미백효과에 뛰어나다. 미백효과 이외에도 살균작용을해서 여드름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녹차로 목욕을하면 몸이 속에서부터 따뜻해지기 때문에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 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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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는 음식이다. 얼굴이 자주 부어 푸석푸석할 때는 다시마 목욕을 하면 좋다. 말린 다시마 100g을 따뜻한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한 다음 면보에 싼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 다음, 다시마 주머니를 20분 정도 넣어 우려낸 후에 탕에 들어가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면 얼굴의 붓기가 빠지고, 푸석퍼석하던 피부도 반들반들해 진다.

 

 

 

★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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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암을 포함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기미나 잡티, 거친 피부에도 매우 효과적이고, 조혈작용으로 얼굴 혈색을 좋게 해준다. 말린 표고버섯을 진한 꿀물에 3~4일간 담갔다가 건져 다시 잘 말린다. 잘 말린 표고버섯을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가루를 낸 후에, 하루 2~3회씩 1회에 4~6g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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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매실은 피부 해독 작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매실은 기미가 생긴 사람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에 함유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미은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에 탄력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매실즙을 매일 조금씩 먹거나 물에 희석해서 세안해도 좋다. 특히 여름철에 피부가 생기를 잃고, 지저분해지면 매실즙으로 몇 번만 씻어도 얼굴이 깨끗해진다.

동안피부 세안법] 동안피부가 되는 세안법


동안피부.....말그대로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피부를 갖고 싶은 것! 모든여자들의 꿈입니다. 

특히나 얼굴 피부는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상대방이 자신을 처음봤을때 보는 곳이기때문에 얼굴의 피부 상당히 신경쓰일수밖에 없습니다. 

나도 동안피부를 갖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십번씩...

간단한 세안법으로 동안피부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는 방법을 에비타클리닉에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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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자외선은 피부의 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자외선을 꼭꼭 차단해주

 세요~ 특히 여름같은 경우는 필수라고 보시면 되요. 또한 스킨과 로션에도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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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조그만 자극에도 피부가 금새 반응을 해서 트러블이 나가기 쉽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줌으로써 피부를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수분이 충분한 피부는 자극에도 적절한 대처를 하는피부가 되며 재생력까지 뛰어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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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나친 마찰은 피하자

  트러블,기미 등등 때문에 얼굴에 특히나 손이 자주가죠?? 

하지만 자꾸 손이가고 만지고 문지르다보면 더욱 트러블이 악화됩니다. 

안만지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되도록이면 참아주세용

지나치게 만지고 트러블을 없애려고 하다보면 더욱 안좋아지니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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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부의 친구 비타민C

  먼저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미백효과의 달인이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 C는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우리몸의 필요량이 지났다면 몸 밖으로 빠져나가요. 

따라서 피부까지 비타민C가  가는데는 어려움이 많은 편이죠. 

따라서 바르는 비타민C를 사용해보세요~효과가 바로나와요

   (단, 비타민C는 빛과 열에 너무나도 약해서 금방 파괴가 되기 때문에 비타민C를 잘 보존하는 제품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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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질 제거

  사실상 피부의 화이트닝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방법. 

얼굴에 붙어있는 죽은 피부를 벗겨 냅니다.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환해질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분을 새롭게 흡수하기 때문에 피부가 대체적으로 호전되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이 각질은 보습과 피부방어 등에도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한두달에 1~2회 정도로만 각질제거를 꾸준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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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혈액순환

  위의 방법을 아무리 사용하더라도 자신의 신체가 건강하지 않다면 무용지물!! 특히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압/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도우면 피부의 색이 확실히 밝아집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사람의 피부나 얼굴색이 안좋은 빛을 띄우는 것이 다 그런 이유입니다. 

  이마,눈썹,눈 주위를 꾹꾹 눌러 피로를 풀어 얼굴의 혈액순환을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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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6가지 방법을 사용한다고 한번에 피부가 확!!좋아지고 갑자기 동안피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방법들을 꾸준히 지키면서 사용해주면 확실히 현재의 피부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에비타클리닉으로 오시면 좀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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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

- 항산화제, 엽산, 칼륨이 풍부하다.

 

 

2. 녹색식품

- 여기에는 분말, 정제 또는 주스 형태로 구입할 수 있는 밀이나 보리도 포함된다.

녹색채소보다 영양분이 많으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고 면역 반응을 증진시킨다.

 

 

3. 마늘 계열 식품

- 마늘, 양파, 부추, 파 등은 사람의 간이 독소와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돕는다.

 

 

4. 보리

-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는 지방, 콜레스테롤 및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다.

- 아침 시리얼이나 수프로 먹거나 쌀 대용으로 먹는다.

 

 

5. 아카이(Acai) 과일

짙은 보라색으로 항산화제 등이 풍부하다.

 

 

6. 메밀 종자 및 곡식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으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고혈압을 낮춘다.

 

 

7. 견과 및 종자

-호두, 헤즐넛, 아몬드 등 견과를 매일 한 움큼씩 먹는다.

견과에는 심장이 좋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소금을 안 친 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8. 고추

- 고추에는 감이나 귤보다 비타민C가 2배나 많이 들어있으며 지방을 연소시킨다.

 

 

9. 양배추

-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양배추느느 맛도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10. 요구르트

- 요구르트는 면역 기능을 돕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균이 들어있다.

또 칼슘은 지방 연소를 돕니다. 소프트 드링크처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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