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6부에 대해서-폐와 대장 이해하기

안재충 건강관리사가 전하는 메세지

  5장 : 간 심 비 폐 신 (심포).......음

6부 : 담 소 위 대 방광 삼초........양

 

폐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코 관련 질환이 생긴다.

(비염, 코 막힘, 축농증, 코골이 등)

 

2) 구강, 기관지 이상이 온다.

 

3) 변비 / 설사 / 가스 참 / 치질 등이 생긴다.

 

4) 피부질환이 생긴다.

:알레르기, 두드러기, 멍, 피부가 거칠어진다.

 

5) 어깨 통증.

 

6) 트름과 하품을 자주 한다.

 

7) 기침, 가래, 호흡 곤란.

 

8) 화병이 생긴다.

 

9) 남자가 주로 나빠진다. (담배가 원인)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2) 치질이 생긴다.

 

3) 가스가 차고 장에서 소리가 난다.

 

4) 피부관련 질환이 생긴다.

 

5) 어깨통증, 팔이 아프다.

 

6) 주로 여성이 나빠진다(참아서)

 

7) 하복부 통증이 온다.

 

8) 변 색깔이 달라진다.

검은색 변, 점액질이 뭍어나는 변, 붉은 변 등

 

폐의 기능

 

1. 호흡

폐의 중요기능은 호흡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혈액으로 받아 들이고, 대사작용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 각종 가스류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은 가스와 산소의 교환이 많은 사람이다. 배출되는 노폐물이 많으니 피로회복이 빠르고, 산소공급 또한 충분하니 원기 왕성하다.

 

산소는 생명유지를 위해 중요한 물질이다. 숨 안 쉬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휘발유가 많다고 엔진의 폭발력이 세지는 것이 아니다. 같은 휘발유 양이라도 혼합되는 공기양이 많은 쪽의 폭발력이 크다. 사람도 마찬가지. 공기를 많이 흡입 할수록 생체에너지(ATP,기)를 많이 낼 수가 있다. 또한, 산소공급이 좋아지면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전부 연소를 해버리니 비만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어트시 유산소 운동이 필수인 이유가 여기 있다.

 

폐 기능을 좋게 하라! 당신도 에너자이저가 될 수 있다.

 

  2. 체온 조절

 

폐는 호흡을 통한 산소와 노폐물의 교환 작용 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해 체내 열을 발산시킴으로서 체온 조절의 기능도 한다.

 

폐 기능을 좋게 하려면?

 

1)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많이 섭취하자.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틴 성분들은 폐 및 기관지, 점막 보호에 좋은 항산화 영양소다. 비타민A 도 같은 기능을 하는데 베타카로틴등 카로틴 성분이 비타민A의 전단계 물질이다.

 

당근, 시금치,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 성분의 보조식품을 섭취할 필요성이 있을 때는 천연원료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또는 합성보조식품인지를 꼭 살펴보라. 합성비타민A는 오히려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병을 악화 시킨다.

 

2)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혈액순환 개선제로 알려진 오메가3는 기관지염, 천식, 폐 기능에도 매우 좋은 영양소이다.

 

만성염증을 줄여주고 기관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다.

 

3) 배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고 갈증해소 및 열을 내리게 한다.

 

4) 도라지, 더덕

호흡기 질환에 좋다. 도라지와 더덕의 사포닌은 혈액을 맑게하고 기관지를 보호한다.

진정, 진통, 소염작용에도 매우 좋다.

 

5) 마

특히, 폐, 비장, 신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이 마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6) 늙은 호박

기침과 가래 등 폐 기능 보호에 효능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

 

"대장의 기능

 

대장은 소장에서 항문까지 약1.5m의 장을 말한다. 큰창자라고도 하는 대장은 크게 맹장, 결장, 직장으로 나눈다. 소화가 다된 음식물 찌꺼기로부터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고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담즙산등도 일부 흡수 한다.

 

소화가 다된 음식물 찌꺼기가 농축되어 있는 곳이라 적당한 시간에 배출이 안되면 탈이 날수 있다. 특히 항문에 가까이 갈수록 수분이 부족한 노폐물의 축적은 장에 염증, 용종 등을 만들 수 있고, 암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대장암이라 하면 보통 직장암을 말하는데 이런 이유에서다.

 

버려야할 땐 빨리 버리는 게 상책이다. 이것이 잘 안되는 현상이 변비 아니던가.

 

  건강한 대장을 위해서

 

1) 식이섬유 섭취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물질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가 되었다.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수분흡수전보다 몇배의 부피로 늘어난다. 이것이 장을 자극하여 장은 연동운동을 시작한다. 배변이 원활해지고, 당이나 지방 등 영양소의 흡수를 조절해 혈당이나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유산균의 먹이인 플락토올리고당을 제공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다. 또한 식이섬유는 중금속, 발암물질, 담즙산등 우리몸에 불필요한 성분들을 흡착 배출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과일의 껍질, 도정되지 않은 곡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니 자연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즐겨먹자.

 

2) 유산균 섭취

 

우리 장속엔 수십조개의 세균이 산다. 장속 유익균이 많으면 유해균을 억제해 장 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을 좋게한다. 반대로 유해균이 많으면 유익균이 억제되고 면역이 저하되어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 유익균을 넣어주어 장속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자.

 

잘 먹는데 몸이 안좋거나 약을 먹는데도 몸의 기능 회복이 남들보다 더디다면 장 상태를 꼭 확인해보라.

 

식물성 유산균이 동물성 유산균보다 5배이상 강하다. 우유발효 유산균 제제를 먹는 것 보다 식물성 발효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3) 항생제를 삼가자.

 

항생제는 균을 죽인다. 죽이는데 있어선 좋은 균이던 나쁜 균이던 상관하지 않는다. 장속 유산균까지 없애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인체 면역력은 저하되어 또 다른 질병을 부른다. 어쩔 수 없이 항생제를 복용했다면 꼭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하기 바란다.

 

KCNTV한중방송(채널:303번)
변비를 예방하려면?

 

1) 충분한 수분 섭취

변에 적당한 수분이 없다면 당연히 변비에 걸린다. 배변시 힘들고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다. 평상시 충분한 수분만 섭취하더라도 웬만한 변비는 예방이 된다.

 

2) 식이섬유 섭취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해 적당한 시간에 배변 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식이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의 식사가 변비를 부른다.

 

3) 칼슘과 마그네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영양소가 칼슘과 마그네슘이다. 장이 연동운동을 한다는 것은 장 근육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부족한 식사를 하게 되면 장의 연동작용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마그네슘 제제의 변비약이 있는 이유가 여기있다.

 

4) 운동하라

운동해서 장을 강제로라도 움직여줬는데 변비가 있겠는가?

장 자극과 장 근육이 붙으면 배변이 원활해진다.

 

5) 장을 항상 따뜻하게!

냉하면 수축되고 기능이 떨어진다.

장이 수축되면 연동작용이 더뎌지게 되니 변비가 올 수 밖에!

/안재충


피부미인 만드는 습관 10가지




모든 뷰티의 시작은 작은 습관에서부터!

오늘은 작지만 중요한 피부 미인 습관 10가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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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을 만들어주는 습관, 의외로 조금만 더 신경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하루에 물 8잔 마시기,

자외선차단제 매일바르기, 틈날때마다 얼굴 근육 풀어주기 등!

간단한 실천으로 피부에 에너지를 더해주세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하루 8잔 물마시기는 기본 중에 기본!
피부에 너무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스킨케어와
노화를 막아주는 자외선차단제! (자외선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매일 사용해주셔야해요~*.*)
그리고 간단한 운동은 독소배출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맑은 상태로 유지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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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근육을 풀어주는 페이스요가도 어렵지않아요!
있는힘껏 아에이오우- 입을 움직여주고 세안을 하고난 뒤 깨끗한 손으로
혈점을 꾹꾹 눌러 자극해주세요!
가끔은 반신욕과 스팀타월로 모공 속까지 깔끔히 청소해주시고
피부의 에너지를 충전해줄 숙면도 필요하겠지요!
식이조절은 항상 가장 어려운 과제지만ㅠㅠ
피부를 위해서는 "조금씩" "건강하게" 먹는것도 너무나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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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더 예뻐지는 수면뷰티에 대한 포스팅은 요기를 참고하세요*.*


주말에는 일주일동안 고생한 피부를 위해
나만의 풀케어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꼭 비싼 스파나 스킨케어샵에 가야만 풀케어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반신욕과 꼼꼼한 세안 > 스팀타월로 모공열기 > 프리바이오틱스7과 함께 페이스마사지
> 찬물세안으로 모공닫기 > 그리고 마무리로 한번더 제품 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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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도 청소하고, 영양도 채워주는 나만의 풀케어 시간을 가져보세요:)
물론 매일매일 기초제품으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가을철 건강관리법을 알아봅시다!  세상이야기 

2015.10.16. 16:38

복사http://blog.naver.com/yjt3723/22051066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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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건강관리법을 알아봅시다!



제법 이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부는 가을인데요~

요즘처럼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클 때에는

몸이 쉽게 피로해 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가을철 건강관리법을 숙지하고 지켜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가을철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철 건강관리법 1. 꾸준한 운동과 수분 섭취



여름철 보다 건조해 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기온 변화와 함께 습도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관지나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루에 물을 1.5~ 2리터 정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의 밸런스를 맞춰 줄 수 있는 강도의 운동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을철 건강관리법 2.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마늘 섭취하기



세계 10대 건강 음식으로 꼽히기도 한 마늘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가을철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 중 하나인데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향균 효능에 탁월하며 소화를 도와줍니다.

또한, 스코르디닌 성분은 생리활성 물질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하는데요~

가을철 내려가기 쉬운 체온을 올려주는 데 탁월한 음식입니다.



 
 



가을철 건강관리법 3.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블루베리 섭취하기


 

과일 중에서도 신의 열매라고 불리는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음식인데요~

특히, 가을철 제철 과일로 하루에 130g 정도씩 꾸준히 섭취해 주면

우리 몸 속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 안토시아닌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내에 쌓인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주어 심장병이나 뇌졸증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매듭 교과서   -하네다 오사무/박재영 

 매듭법의 최고 전문가인 하네다 오사무의 세심하고 치밀한 감수 작업을 거쳤다. 그 덕분에 그 어떤 책보다 매듭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무엇보다 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 낚시, 등산, 배, 일상생활, 구조 상황 등 상황별로 필요한 매듭 지식을 차근차근 풀어놓아 매듭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듭이 필요한 상황을 잘 알려준다.











 상황별로 매듭법을 하나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매듭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쉽게 익힐 수 있다. 매듭 과정을 명료하게 표현한 그림만 봐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건강상식]아주 기분 좋게 잠자는 법Without you|2005.11.30 17:41|조회 715|신고

잠은 하루의 시작이자 마무리. 잠을 잘 자고 일어나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숙면을 취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 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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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약간은 엽기적이지만 계속되는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볼 만한 민간 요법이다. 식초에 달걀을 담가 마시는 것으로 비릿한 맛이 나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효과는 좋다.
[Know How날달걀을 껍질째로 넣고 식초를 가득 붓는다. 이대로 하루 정도 두면 껍질이 녹고 달걀은 속껍질에 쌓인 상태가 된다. 이때 저어서 달걀을 충분히 녹인 후 속껍질을 버린다. 이렇게 해서 한 스푼 정도 먹으면 속이 풀어지고 몸의 피로도 약간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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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면 속이 허해서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간단하게나마 무엇이든 먹고 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이럴 경우 차가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염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Know How] 차가운 음식은 뇌를 각성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잠을 달아나게 한다. 또한 기름진 음식의 경우 소화가 되지 않아 자는 동안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목이 마렵게 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자는 동안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느라 깊은 잠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포테이토칩은 최악의 간식. 컵라면이나 라면도 적당치 않다. 차라리 염분과 기름기가 적은 우동이나 소면 정도가 나을 것이다. 마늘은 손발이 차서 고민하는 여성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다. 마늘을 먹으면 모세혈관이 튼튼해지고 심장과 위장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몸이 따뜻해지고 냉증이 치유된다.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물. 잘못하면 위에 지나친 자극을 줄 수 있다. 마늘을 먹을 때는 구워서 먹는 편이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좋다. 생마늘로 먹을 때는 한끼에 1알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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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녹즙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녹즙을 갈아 마시려면 매일매일 신선한 야채가 있어야 하고 찌꺼기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금세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뭔가 다른 대용 식품은 없을까?
[Know How바쁜 아침에 먹기 좋은 것으로 당근 주스를 추천한다. 당근 주스는 달콤한 맛 때문에 먹기가 좋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소화 흡수가 빨라져서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 그냥 먹기 싫은 사람은 여기에 사과 반개를 함께 넣어 갈아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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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캅사이신이라는 매운맛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상승한 체온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되고 저절로 시원해진다.
[Know How매운맛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혈액의 양을 증가시키고 이 덕에 체내의 열이 몸 밖으로 달아나기 때문에 체온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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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운동한 뒤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지만 이 맥주는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통풍은 혈액 속의 요산의 수치가 높을 때 결정화된 요산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할 때의 자극으로 요산의 결정이 떨어져나오기 쉬운데 이 상태에서 맥주를 마시면 요산의 수치를 더욱 높이게 된다.
[Know How] 운동 뒤에는 녹차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신다. 이렇게 하면 갈증은 씻은듯이 사라진다. 여의치 않다면 녹차가 아닌 물을 마셔도 좋지만 운동 뒤에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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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해서 아침이 되면 눈이 붓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충분히 잠을 자거나 쉬어서 부기를 빼는 것이지만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스피디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Know How감자를 슬라이스 해서 눈꺼풀 위에 얹는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감자를 갈거나 잘게 썰어서 올리브 오일을 섞은 뒤 팩처럼 바르면 좋다. 혹은 오이를 슬라이스 해서 얹어도 좋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피부염에도 효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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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들지 않고 잠을 자다가도 잘 깨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잠에서 깨어났을 때 눈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눈을 떠버리면 잠이 달아나기 때문에 다시 잠을 이루기 힘들어진다.
[Know How한밤중에 잠이 깼을 때는 아직 실제로 잠이 깬 상태라기보다는 비몽사몽인 상태로 보면 옳다. 말하자면 아직은 수면의 상태인 셈. 이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다시 잠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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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이 밝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오히려 불빛 하나 없는 어두운 방에서 잠을 자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는 어둠 때문에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 평소 잠을 잘 자는 사람이라면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지만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조명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Know How숙면을 취하려면 오히려 밝은 쪽이 낫다. 하지만 형광등 불빛 같은 환한 불빛은 피한다. 백열등 같은 붉은 빛이 있는 조명이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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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How] 중지의 손톱 뿌리 끝부분을 자기 전에 2~3분 가량 문지르면 된다. 혹은 중지의 끝 전체를 주물러서 풀어 주어도 좋다. 손바닥 가운데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의 골까지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을 번갈아 가며 5회 정도 반복해서 주물러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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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How] 양파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은 요리에 양파를 많이 넣어 먹도록 한다. 또한 양파 성분은 먹지 않더라도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자기 전에 베갯머리에 양파 슬라이스를 놓아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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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이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기분 좋게 잘 수 있는 침실의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겨울에는 약 18℃, 여름에는 26℃, 봄과 가을에는 22℃ 정도가 적합한 침실 온도이다.
[Know How집 밖과 집 안의 기온차가 7℃ 이상이 되면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지므로 집 안에 온도계 하나쯤 두고 온도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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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잠버릇이 나쁘면 건강도 안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장기의 건강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위의 경우를 두고 보면 몸의 왼쪽을 아래로 해서 자는 사람이 가장 위궤양이 적다.
[Know How위는 우리 몸의 왼쪽에 있으므로 밥을 먹고 누워 있을 때나 잠을 잘 때 몸의 왼쪽을 아래로 해서 누워 있으면 부담이 없다. 밤새 똑같은 자세로 자면 한 가지 기관이 눌리는 경우가 생기므로 약간씩 움직이면서 자는 편이 건강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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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How하루에 2개 정도의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은데 자기 전에는 먹지 않는 편이 낫다. 우유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 우유 역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이밖에 콩으로 만든 음식, 달걀노른자 등도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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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를 언제 먹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좋을까?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학교 가는 아이에게 비타민제를 챙겨 주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 효과를 높이려면 비타민제는 밤에 먹는 것이 좋다.
[Know How] 비타민 B와 비타민 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아침에 먹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기 직전에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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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은 뼈와 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 그 밖에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하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흡수된 칼슘이 소변과 함께 밖으로 흘러나와 버리는데 이렇게 되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결과가 생긴다.
[Know How]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건강 보조 식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콩으로 만든 각종 음식, 호박 등의 야채에 칼슘이 풍부하다.

20대 여성 10명 중 1명꼴로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흡연율이었다.

1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소식지인 '금연정책포럼' 최근호(9월호)에 실린 '여성 흡연의 현황과 정책방향'에 따르면 한국 성인 여성의 흡연율은 2008년 이후 6% 안팎을 기록했다.

성인 여성 흡연율은 2008년 7.4%, 2009년 7.1%, 2010년 6.3% 수준이었다. 2011년 6.8%, 2012년 7.9%로 상승했지만, 2013년 6.2%, 2014년에는 5.7%까지 떨어졌다.

다만 20대 여성의 흡연율은 여성전체 흡연율 평균의 두 배 수준을 나타냈다. 2008년 12.7%를 기록했고 2009년 11.1%, 2010년 7.4%, 2011년 10.4%, 2012년 13.6%, 2013년 9.1%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20대 여성의 흡연율은 8.9%였다.

이런 수치는 OECD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서는 상당히 낮은 편이기는 하다. 'OECD 헬스(Health)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15세 이상 흡연율은 4.3%로 OECD 평균인 15.7%을 한참 밑돌았다. 프랑스(20.2%)나 영국(19.0%)의 5분의 1 수준이었으며 일본(8.2%)의 절반 정도였다.

눈 피로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임 과장의 요양정보창고의 임 과장 인사드립니다. 월요일이 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다가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임 과장이 여러분들게 알려드릴 희소식이 있는데요. 눈이 피로해서 눈이 침침하거나 혹은, 눈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과 더불어서 노안이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눈 피로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눈 피로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이미 눈에 좋은 음식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계실텐데요. 결명자는 눈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고 시력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결명자차는 자주 마시게 되면 건강한 눈을 만들어 주면서 결명자를 달인 물로 눈을 씻게 되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결명자의 경우 평소에 시중에서도 잘 구할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쉽게 구해서 눈의 피로를 후실 수 있으실 겁니다.


 

 

토마토

 

토마토라고 하면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음식인데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눈 피로를 빠르게 풀어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침침하거나 피로하다고 생각이 드실 때 식사 후에 토마토를 섭취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연어

연어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좋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모든 여성분들이 고민하시는 다크서클의 완화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연어에는 오메가3와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시력을 회복해주는 효과도 나타나고 눈을 강하게 만들어 주면서 안구질환을 예방하고 막아주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미역

 

미역이라고 하면 보통 피를 맑게 해주면서 혈액순환을 황발하게 만들어 준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요. 이렇게 큰 도움을 주는 미역은 눈에 영양분을 최대한 공급해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동시에 눈을 맑아지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면서 시력을 개선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서 눈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을 하고 난 여성분들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도 되는데요. 그 만큼 다른 건강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니 평소에 자주 섭취하시면 건강을 챙기는데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눈 피로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위의 알려드린 음식말고도 여러 가지의 음식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잘 느끼시는 분들은 컴퓨터 등 화면을 오해 보는 사무직 분들이 일반인 보다 더욱 힘이 드실텐데요! 위의 음식들을 참고하셔서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음식이도 하지만 평소에 몸의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니 골고루 섭취해주면 더 좋겠죠? 저 임 과장은 다음시간에 또 새로운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요양정보창고의 임 과장

 

 


아직 날씨가 덥긴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이제 정말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는 데요, 이런 가을철은 온도와 습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더욱 피부관리가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자

 

물

 

 

가을철은 건조하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피부에 수분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교차가 큰 날에는 특히 금방금방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수분공급은 정말 필수예요.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각질이 많이 생성되게 되고 피부의 당김 현상이 일어나 주름을 유발해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자주자주 마시거나 수분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 가을철 피부관리의 첫 걸음이예요.

 

주기적 으로 각질제거를 하자

 

위에서 말했듯 가을철에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각질이 더더욱 잘 생기는데요. 각질이 있다면 로션을 발라도 잘 흡수하지 못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을 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더더욱 각질제거를 제때제때 해주는 편이 좋아요. 스팀타올을 이용해서 각질을 제거하시거나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제품을 사용해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해주세요. 각질제거는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얼굴 마사지를 하자

 

마사지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세포활동이 많이 느려지게 되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 마사지를 통해서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의 세포활동을 재개 시킬 수 있어요. 얼굴 마사지를 하기 전에 손바닥을 비벼서 열을 내면 손에 흐르던 기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더 큰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그런 다음에 한 손으로 이마 전체에 사선으로 10회 정도 문지르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10회 정도 문지르는 것이 좋아요. 그런식으로 얼굴의 부위를 마사지를 하면 가을철 피부미인도 문제 없을것 같네요

 

음식조절을 하자

 

피부관리에 있어서 식이조절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가을철 피부관리도 마찬가지예요. 인스턴트처럼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카페인이 없고 섬유질이 많은 대나무 잎 차 같은 음식들은 피부에 쌓이기 쉬운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이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예요.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바르자

 

뜨거운 여름이 가고 있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에 소홀히 하면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없어요. 자외선 차단제는 365일 신경써서 발라줘야 해요. 외출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피부노화 뿐만 아니라 칙칙하고 안좋은 피부가 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꼭 신경써서 조금씩 자주 피부에 덧발라주세요.

 

피부에 영양공급을 잊지말자

 

비타민

 

 

가을철엔 건조함으로 인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보습은 물론 충분한 영양공급과 수분관리가 꼭 필요해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케어와 보습에 신경을 쓰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분과 영양을 케어할 수 있는 수분팩 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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