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화장품 대신한 피부가 좋아지는 차(茶)
피부개선 효과적인 성분으로 마시면서 관리한다
엄지은 명예기자 uje2514@cosinkorea
기사 입력 2015-11-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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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명예기자] 때 이른 가을 추위에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찾고 있다면 그보다 따뜻한 차 한 잔의 ‘피부를 위한 물’을 권한다.



▲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백에 좋은 '감잎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ganggeun6446/220418637973)

먼저 비타민 C가 풍부해 미백 효과와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감잎차’를 마셔 보면 좋다.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감잎의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감잎의 타닌 성분은 부종에 의한 붓기를 가라앉히고 몸의 독성 물질을 해독해준다. 카페인이 없을 뿐 아니라 철분 흡수와 칼슘 성분이 함유로 여성과 임산부에게 좋다.



▲ 거친 피부와 기미에는 '구기자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am7123/220128228257)

거친 피부와 기미로 고민이라면 ‘구기자차’가 제격이다.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의 안 좋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구기자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이 즐겨 마셨다고 한다. 하지만 감기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면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감기는 물론 모공 수축과 피부 수렴으로 지성 피부에 좋은 '모과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ideco20/110181845924)

이미 감기가 찾아 왔다면 ‘모과차’는 어떨까? 감기뿐 아니라 피부의 모공 수축과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수렴 작용이 있다고 한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지성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아토피 피부 개선을 위한다면 '국화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yj8470/140193460695)

아토피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국화차’로 관리해 보면 좋다. 국화를 우린 물로 씻으면 가려움이 줄어들고 피부를 유연하게 해준다. 또 크롬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녹여 혈관질환을 개선하고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아 피부 재생을 돕는다.



▲ 피부미용과 건조한 날씨의 피부보습에 좋은 '귤피차'. (사진 출처 : 쿡앤베이비 네이버 카페)

따로 차를 구매하긴 어렵다면 먹고 남은 귤껍질을 활용하자.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귤피차’가 피부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귤은 알맹이보다 껍질에 비타민C와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니 버리지 말고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귤피는 피부 탄력과 미백 효과,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효과적이다. 건조한 날씨에도
귤피의 리모넨 성분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피부 보습이 유지되는 피부를 위한 차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차를 알았다면 내 피부가 원하는 물로 고가의 화장품을 바르는 대신 마시면서 함께 예뻐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엄지은 명예기자 uje2514@cosinkorea  
늦가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차를 드세요!
작성일 : 15-10-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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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을 보충해 주는 ‘모과차’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모과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좋다. 특히 손발 저림, 저혈압,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기침, 가래와 변비 해소,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신경통, 요통, 근육경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차’
 
 야근이다. 술자리다 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불로장생 약초로 불리는 어린 구기자의 잎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준다. 특히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마른 체형, 급한 성격,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탈모방지에 좋은 ‘하수오차’
 
 하수오는 재박덩굴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으로 한방 생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강장효과가 뛰어나 불로장생 약재로 불린다. 하수오차는 심장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 간과 신장에 작용해 기능을 활성화 하고 생식능력을 강화 시켜준다. 또한 노화현상을 지연시키며, 모발을 검게 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갖게 해준다.
 
♣ 위에 좋은 ‘보이차’
 
 보이차는 발효차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마시기에 좋다. 특히 손발이 차고 위가 약하거나 속이 냉한 여성분, 술을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음주 전후에 마시면 좋다. 차를 끓인 후 식혀서 밀폐된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항상 물처럼 마셔도 위에 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차’
 
 생강차의 뜨거운 성질과 성분들은 생강차의 섭취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이 뛰어나다. 또 생강차의 성분들은 위를 강화하는 기능이 뛰어나 평소 소화불량이 있거나 속 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생강차의 꾸준한 섭취는 만성위장병과 기타 위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생강차의 경우,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상시 섭취는 좋지 않다.  

1. 인생의 과업을 찾으라.

Find your life's task.

 

2.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영역,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곳을 찾으라.

Rather than compete in a crowded field, find a niche where you can dominate.

 

3. 그릇된 행동에 대한 반역자가 되고 화를 동기로 삼으라.

Rebel against the wrong path, and use that anger as motivation.

 

4. 자신의 과업을 사랑하라.

Love your subject at a very basic level.

 

5. 이상적인 도제정신을 찾으라.

Find the ideal apprenticeship.

 

6. 깊이 관찰하고 끊임없이 실천하고 실험하라.

Engage in deep observation, practice incessantly, and experiment.

 

7. 돈보다 배움에 가치를 두라. 노예처럼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마라.

Value learning over money so you're not a slave to everyone's opinion.

 

8. 올바른 배움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임하라.

Revert to a feeling of inferiority in order to truly learn.

 

9.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저항과 고통에 기대라.

Engage in intense practice and lean toward resistance and pain.

 

10. 무엇보다 시행착오의 힘을 믿으라.

Rely on trial and error more than anything.

 

11. 마스터의 힘을 흡수하라.

Absorb a master's power.

 

12. 자신을 강하게 이끌어줄 멘토를 구하라.

Choose a mentor who will intensely challenge you.

 

13. 마스터의 지식을 완전히 흡수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변환하라.

Absorb your master's knowledge completely — and then transform it.

 

14. 주위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역동성을 창출하라.

Create a back-and-forth dynamic with all of your relationships.

 

15. 사회지능을 익혀라.

Master social intelligence.

 

16. 비판을 받아들여라.

Accept criticism and adapt to power structures and society.

 

17. 자신의 페르소나를 꼼꼼하게 조각하라.

Meticulously craft your persona.

 

18. 분별없는 사람들의 시선을 감내하라.

Suffer fools, and learn to exploit them.

 

19. 늘 정신적으로 깨어 있고 당당하라.

Awaken the dimensional mind, and be bold.

 

20. 모든 것을 흡수하고, 당신의 뇌가 그것들을 연결하도록 하라.

Absorb everything, and then let your brain make connections for you.

 

21.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Avoid putting things into familiar categories.

 

22. 조바심으로 계획을 망치지 마라.

Don't let impatience derail your plans.

 

23. 기계적인 지능과 추상적인 지능에 똑같이 가치를 부여하라.

Value mechanical and abstract intelligence equally.

 

24. 기능적 고착을 피하라.

Avoid "technical lock," or getting wrapped up in technical artistry instead of the real problem.

 

25. 직관과 합리성을 융합하라.

Fuse the intuitive and the rational.

 

26.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라.

Shape your world around your strengths.

 

27. 타고난 재능만큼이나 실천이 중요함을 인식하라.

Know that practice is just as important as innate skill.

 

* 이 글은 <Enterpreneur> 지에 실린 <Business Insider>의 수석 편집자 젠나 고드르(Jenna Goudreaur) 의 글 '27 Tips for Mastering Anything'을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아래에 링크된 원문을 참고 바랍니다.

 

'27 Tips for Mastering Anything' 원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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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간기능 개선 및 해독작용 풍부한 벌나무 효능

생활의지혜 > 기타마이민트신고조회: 17,563등록일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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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건강해 지는 비결 하나 알려드릴까요?
 
술과 스트레스로 지친 간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싶다면
벌나무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간에 좋다고 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벌나무는 나뭇가지가 벌집모양으로 생겨 벌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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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보시는 바와 같이 벌나무는 잔가지와 굵은 가지가 섞여 있어야 하고
신선한 벌나무 일수록 효과도 좋다고 하네요.
 
 
 
벌나무는 간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몸 안에 독소를 해독하고, 부기를 완화해 준다고 해요.
이뇨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부종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벌나무 차를 드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간염이나 간경화를 예방해주기도 하고, 술로 지친 간을 보호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벌나무만 믿고 술을 너무 많이 드시는건 오히려 위험해요! ^.^
 
 
 
그리고 백혈병 및 고혈압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면증이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 손발이 차고 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도 벌나무 차를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전자에 물을 넣고 벌나무 2-3조각을 넣어 끓여주세요.
빠알갛게 물이 우러나면 보리차 처럼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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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  냐옹이 센터 

2014.04.16. 06:55

복사http://blog.naver.com/rlaals80wjd/301889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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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


안녕하세요~~ 요즘은 건강식이 유행이고,
당연히 그렇게 먹어야 하는 시대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뼈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뼈가 튼튼해야 건강한법!ㅎㅎ

 







1. 칼슘이 풍부한 식사를 합니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하여 뼈가 약해진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될 수 있고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는
생선, 두부류, 해초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유는 좋은 칼슘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매일 마시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우유를 매일 1컵 이상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사람들에서는 우유를 마셨을 때 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감을 느끼는 유당불내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우유 중에 포함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체내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무조건 우유를 피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 보도록 합니다.

 

 

 * 유당을 분해해 놓은 우유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므로 이를 사용해봅니다.

 
 * 요커트 등의 발효유를 마셔봅니다.


 * 우유를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조금씬 나누어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 먹어봅니다.


 * 우유만 마시지말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합니다.
   (예: 계란찜 등의 계란요리나 죽을 만들 때 우유를 섞거나,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유제품을 이용하기 등)

 


-우유류 이 외에도 칼슘이 많은 뼈째 먹는 생선, 두부류(두부, 연두부, 순두부 등)를
반찬으로 자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멸치 등을 갈아서 음식을 할 때 천연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멸치를 이용하여 국물만 내고 건더기를 버리는 것은 칼슘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새우 등의 갑각류를 먹을 때에는 가능하면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먹도록 합니다.

 

 

2.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몸이 약해지고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면 섭취한 칼슘이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좋은정보가 되셨길 바래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희소식 
 
◆하버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몇 잔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한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그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를 2, 3잔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15% 낮고,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여성들은2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혀졌다.

◆ 두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하여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한다고 발표했다.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 필요한 커피의 양은
인간이 마실 경우 4, 5잔에 해당한다

◆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 암연구소 저널에 게재된 그 연구는
또한 하루에 커피를1~3잔 마시면
전립샘암 위험을3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 가장 흔한 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 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한다고 한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그런 예방 효
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연구팀의 펭주 송 박사는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는 것은 바로 카페인 성분이라고 주장했다.

◆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2009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의 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8개 연구에서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그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7% 줄어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님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미국 미시건 대학교 사회심리학 석사
  • 미국 미시건 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 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 현)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소장
  • 현) 듀오 휴먼라이프 연구소 연구책임 교수
  • 한국 심리학회 소장학자상 수상 

 

 

 

 

        ◎ 논문 작성시 유념해야 할 세 가지 요소

1) 보고된 연구가 흥미롭다 (interesting)라는 인상을 줄 것

2) 논문이 잘 쓰여졌다 (beautifully-written)라는 인상을 줄 것

3) 논문이 학술 논문의 구성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 (complete)라는 인상을 줄 것


논문은, 그 것이 학위 논문인든 학술지 논문이든,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매체 역할을 한다. 따라서 "내 연구는 기가 막히게 재미있는데 논문으로 표현을 못했어. 그래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라고 하는 것은 결국 "내 논문은 형편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가능하면 다른 연구자들이, 특히 심사위원들이 자신의 연구를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논문 쓰기의 목적이며 이는 그 논문을 "흥미롭게 잘 쓰는 것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 이 것은 "내용은 별 볼일 없는데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면 된다"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별 볼일 없는 내용이라면 처음부터 글 쓰기에 착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어떤 논문이 흥미 있는가?


1) 첫 문장의 중요성: 첫 문장을, 혹은 첫 문단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기대 수준은 거의 결정된다. 자신의 논문이 읽을 가치가 있다는 인상을 주지 못하면 그 논문은 연구 결과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좋지 않은 쓰기의 유형:

a. 첫 문장에 너무 많은 말을 쓰는 것

b. 첫 문장에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현상을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연구를 단순히 기술 하는 것

c. 전문 용어를 남발하는 것

d. 자신의 요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우회적,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효과적인 쓰기의 유형:

a.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

b. 구체적인 예로 시작하는 것

c. 아주 직접적으로 논문의 목적을 바로 기술하는 것

- 특히, 첫 문장에서 연구의 목적을 단도직입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은~")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2) Controversy를 만들어 낼 것: 독자들에게 자신의 연구 가설을 어필시키려면 자신의 가설이 "당연하다"라는 인상을 주면 안된다. 그 것보다는 자신의 가설이 왜 직관적이지 않은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 가지 요령은 자신의 가설과 정반대의 가설이 왜 가능한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녀의 성비가 불균형일수록 그 사회의 폭력성이 증가한다.'는 가설이 있다고 증명하자. 논문의 저자는 기존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가설이 왜 타당한지를 입증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독자는 논문 저자의 그러한 노력에 쉽게 설득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가설이 매우 직관적이라는 인상을 갖게 되어 논문에 대한 진정한 가치 인정 (appreciation)이 어려워진다. 이 때 만약 논문 저자가 '성비가 불균형일수록 사회의 폭력수준이 낮아진다'라는 가설, 즉 자신의 가설에 대한 대안 가설이 왜 설득력이 있는지를 제시하게 되면 독자들은 대립되는 가설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경험하게 되고 이것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설사 매우 직관적인 연구 주제라 하더라도, 그 주제가 그렇게 직관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3) Literature Review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 많은 학생들은 문헌리뷰 부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헌 리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헌 리뷰에 대해서 기존의 연구들을 '있는 그대로' 요약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문헌 리뷰를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였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이는 오해이다. 문헌 리뷰는 이전 연구를 단순히 요약 기술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문헌 리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신의 연구가 왜 새로운 것인지, 기존의 연구가 밝히려고 한다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문헌 리뷰는 자신이 이전 연구를 많이 읽었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작업이 결코 아니다. 문헌 리뷰를 통하여 자신의 연구와 기존 연구 사이의 갭 (gap)을 들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것이 자신의 논문을 흥미롭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 잘 쓰여진 논문이란?


a. 논문의 모든 부분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b.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story)가 분명해야 한 다.

c. 군더더기가 없는 글이어야 한다.

d. 비전문가도 논문의 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1) You don't know your story? Determine what to write: 논문 쓰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가끔 글쓰기 기술의 부재로 인해 좋은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논문으로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글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에 있다. 자신의 연구 가설이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가 기존 연구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 결과가 무엇인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스스로 분명하지 않을 때 논문 작성은 당연히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논문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연구에 대하여 "자신의 스토리"를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어떻게 쓸 것인가"를 걱정하기 전에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 Writing should be a communicative process: 자료에 대한 분석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글 쓰기가 남았을 때 가끔 학생들은 어디론가 잠적하고 싶어한다. 조용한 곳에서 글쓰기에 몰두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이 제출하는 논문들 중에서 잘 쓰여진 논문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논무을 쓰는 사람은 글쓴이 자신이다. 그러나 자신 혼자 힘으로만 글을 쓰게 되면 대체로 실패하기 마련이다. 논문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살필 때라야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연구 논리, 가설의 타당성, 결과 분석, 논의의 모든 부분을 다른 사람과 의논하는 것이 좋다. 논문을 작성한 후에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논문을 쓰기 전, 그리고 논문을 쓰는 전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잊어서는 안되는 점은 사람들이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는 능력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논문이 잘 쓰여진 논문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통하여 얻는 피드백은 예상보다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논문을 쓸 때는 철저하게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써야 한다. 일상 생활의 대화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우리가 지키는 많은 원칙들을 논문에서도 그대로 지켜야 한다. 따라서 논문을 쓸 때, 자신이 쓴 부분을 크게 읽으면서 마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써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3) Who is your audience? 훌륭한 논문은 이해하기 쉽다. 비록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전문 용어는 그 분야의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울지라도 그 논문의 요지, 의미 등은 비전문가, 심지어 여러분의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쉬운 용어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논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Your audience is not as well informed as you are: 학생들이 범하는 가장 보편적인 오류는 자신의 연구의 절차 및 결과 부분을 자세히 기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논문을 읽을 사람들은 자신보다 훨씬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모든 연구 절차를 "지나치게 자세하다 싶을 정도로" 기술하여야 한다. 자신의 논문의 독자들이 자신의 논문을 읽고 나서 그 연구를 그대로 반복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기술하여야 한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면 학생들은 "이렇게만 기술해도 알겠지"라는 착각을 쉽게 하게 된다.


5) Writing itself is a good source of feedback about your writing: 좋은 논문을 쓰는 과정에는 끝이 없다. 쓰고 또 고치고, 쓰다가 자료 분석을 다시하고, 어휘를 바꾸고, 글의 순서를 바꾸고 하는 과정이 수 없이 일어난다. 따라서 논문을 쓰는 것 자체가 논문 쓰기에 대한 기술을 제공해 준다고 할 수 있다.


6) Don't end your paper with an apology: 한국 학생들은 논문의 마지막에 "고해성사"를 한다. 자신의 연구는 이러이러한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더 좋은 연구를 하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하다 라는 투의 자백이 존재한다. 이런 끝맺음은 글쓴이가 의도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 십상이다. 글쓴이는 자신의 연구가 왜 흥미로우며 중요한지를 설득하기 위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만일 그렇게 허점이 많은 연구라면 처음부터 더 철저하게 연구를 했어야 옳다. 아니면 글쓰기를 미루어야 할 것이다. 좋은 논문은 좋은 연구 없이 있을 수 없다. 자신이 최선을 다한 연구라면 자기 연구의 장점을 강하게 부각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이다. 연구자 스스로 문제가 많다고 인정하는 논문을 누가 인정하려 들 것인가?


7) Don't peter out: 마지막으로 지적하고 싶은 사항은 대부분의 경우 학생들은 종합 논의 부분에서 꼬리를 내린다는 것이다. 이 점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는 종합논의 부분의 길이가 다른 부분의 길이보다 매우 짧다는 것이다. 논의 부분 이전까지 쓰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나머지 마지막 논의 부분을 허술하게 작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두 번째 형태는 노의 부분을 참신하지 않은 무난하고 관례적인 내용으로 채우는 것이다. 종합 논의 부분은 전체 논문 중에서 저자의 개인적인 사고와 주장을 강하게 펼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배짱 있게 자신의 주장과 소신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주장이 터무니 없이 황당하지 않는 이상 wild speculation이나 bold prediction 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의 연구 결과의 의의나 시사점들을 용기 있게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고를 유도하고, 저자 자신도 후속 연구에 대한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팔자주름과 목주름 없애는 법 간단해요!

싱그린은 얼굴에 팔자 주름과 목에 주름이 생겨서 걱정인데요

팔자 주름을 없애고, 목주름을 없애는 방법이 내 몸 설명서에서 소개되었는데요

이웃님들에게 알려드릴께요 








 혈액과 림프순환 잘되어야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 혈액순환과 핌프순환을 좋게 해주면 주름방지 효과가 2배 Up됩니다


주름을 펴기전에 혈액순환과 림프순환

 좋게 해주면, 2배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주름이 완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혈엑순횐이 잘 되지 않으면 노화가 일어나면서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건강할 때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서 기혈 순환이 원할하게

이루어게되는데 모세혈관의 작용이 중요합니다.


모세혈관은 온 몸의 조직에 그물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주변 조직과 산소, 영양분 및 다른 물질을 교환하는 혈관인데

모세혈관의 작용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피부입니다

그래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곧 피부의 건강이고

피부 주름을 없애는 기본은 바로 혈액순환입니다.








삼각근을 마시지하면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피부를 좋게 합니다.



​▲ 삼각근을 깊게 잡고 30초 동안 마사지를 해줍니다.


어깨 끝에서 팔꿈치까지 3등분을 했을 때

맨 위쪽 1/3 지점(약 한뼘아래)에 세 삼각근이 있는데요

삼각근육은 평소에도 근육유착이 심해서 만지면 아픈데요

아플수록 풀어야 합니다.


삼각근육은 겉으로 잡으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속 근육을 쥐고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손끝을 세워 깊게 꽉 쥐어 잡아야 합니다

삼각은 지압은 30초간 하면 좋습니디









손가락을 마사지하면

림프순환이 좋아져서 얼굴이 축소됩니다. 


​▲ 손가락 관절은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남성들이 웨이트 운동을 많이하면 손이 굳어지고 얼굴이 각이지고

어깨가 말리고 팔이 틀어지져서 림프의 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어깨가 굽어지면서 압박을 받는 것이 쇄골인데요

쇄골이 압박을 받으면 쇄골 밑을 지나가는 림프관과 혈관이 눌리게 됩니다

그래서 틀어지고 굳어있는 손가락 관절을 풀어 주면 턱선이 올라가서


나이가 들수록 턱이 커지면서 얼굴이 커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손 가락을 마사지하면 얼굴 축소까지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손가락 관절은 부드럽게  돌리는 것입니다



  손가락 맛사지법


1. 엄지는 검지 방향으로 돌린다

2. 엄지을 제외한 손가락은 엄지 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린다.



손가락 관절과 함께  손목관절을 풀어 주면 좋습니다.

왼손으로 돌리고, 오른손으로 돌리고 하면 됩니다.









귀에 지압을 하면

 팔자 주름이 펴집니다.



▲ 테이프에 구슬(쌀알)을 5개씩 붙여서 귀에 압착하여 붙여줍니다.



얼굴에 팔자 주름이 1cm만 줄어도 6살이 젊어보인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얼굴의 팔자 주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귀에 지압 테이프 붙히기 입니다

귀가 굳으면 얼굴 근육도 굳는데요

귀의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 근육이 풀려서 팔자 주름을 없애는 데많은 도움이 됩니다.

귀에 테이프로 구슬을 5개씩 붙이면 되는데요

집에서는 구슬 대신에 쌀알을 붙여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팔자 주름을 없애는 법은

광대뼈 아래 위치한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입니다.


 


▲ 팔자주름이 시작되는 부분이 볼록 튀어나오게  

입안으로 손가락을 넣어 밀어내고 다른 손가갈락으로 윗입술을 잡아줍니다.


귀를 자극한 후  팔자 주름를 없애기 두 번째 방법은

코 앞 팔자 주름이 시작하는 곳에 손가락을 넣어 스트레칭하는 것입니다.




 

팔자주름 없애는 마사지법


1. 입안에 손을 넣어 팔자 주름이 시작되는 곳이 볼록 튀어나오게 최대한 스트레칭을 한다

2. 윗입술이 따라 오지 않게 다른 손가락으로 윗입술을 잡아준다

이 동작은 30 ~ 1분간 유지합니다.



팔자 주름이 시작되는 곳을 강하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근육이 싸고 있는 막이 풀리고, 콜라겐 배열이 좋아지고 얇아지게 됩니다

볼의 근육이 부어 있을 때 팔자 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요

몰려있는 근육을 슬림하게 해서 광대가 작아지고  팔자 주름이 완화됩니다

팔자 주름을 없앨 수 있다면 매일 하겠네요





근육을 깊게 잡아 마사지를 합니다.

목의 중신에서 2cm 떨어진 곳을 자극해줍니다

힘보다는 제대로 된 방법이 중요합니다.



5분 동안 맛사지를 받았는데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팔자주름이 훨씬 엷어졌어요



▲ 마사지를 한 왼쪽얼굴이 오른쪽에 비해서 많이 팔자 주름이 없어지고 광대뼈가 작아졌어요




팔저 주름이 뤌씬 엷어졌네요

광대가 올라간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기적과 같네요.

대박!


 




팔자 주름의 원인는

 목 근육과 척추 기립근이 경직이 되어서 발생을 합니다

목 근육과 등 근육을 함께 풀어주면 효과가 증대되고

팔자 주름을 제거하면 입꼬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목주름도 제거할 수있습니다. 


 


▲ 소시지 주름은 쇄골이 울려서 생깁니다.​

팔자 주름에 이어 목주름까지 잡을 수가 있는데요.

목주름의 형태를 보면 목주름의 원인을 알 수가 있습니다.

소시지 주름은 쇄골이 눌러서 생기는 것입니다.

가로로 깊게 파인 목주름은

 경추가 꺾여서 생긴 주름입니다.​

쇄골이 안 보일 정도로 두꺼워진 목의

엷은 잔주름은  피부가 늘어져서 생기는 주름이고

가로로 싶게 파인 목주름은  경추가 꺾여 셍긴 주름입니다









흉쇄유돌근은

비용뿐만 아니라 근육의 근육을 잡아줍니다.



​▲ 흉쇄유돌근을 자극하면 마비질환, 안면 비대칭, 두통, 이명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은 흉쇄유돌근의 문제인데요

흉쇄유돌근은 목을 옆으로 돌렸을 때 날이 서는 근육입니다

거북목은 흉쇄유돌근 밑으로 지나가는 림프관을 압박해서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발생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목이 두꺼워지면서 소시지 주름이 생성되고

짧고 굳어있는 흉쇄유돌근이 앞으로 나오면서 거북목이 유발됩니다.


흉쇄유돌근을 풀어주면 얼굴의 안색과 주름, 착색에도 효과적입니다

홍쇄유돌근은 미용뿐만 아니라 근육의 균형을 잡아주는

마비질환과 안면 비대칭, 두통, 이명증 등에도 효과적입니다.








흉쇄유돌근을

자극하면 목주름이 없어집니다.


 

▲ 흉쇄유돌근을 자극하면 림프선이 활성화되면서 노폐물이 배출되고 피부가 좋아집니다.

흉쇄유돌근 마사지 방법은 삼각근 마사지와 비슷한데요

겉을 잡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

근육이 잡힐 때까지 깊게 잡고 마시지를 해줍니다


흉쇄유돌은을 자극하면 목주름이 없어지는데

압박에서 자유로워진 림프관은 활성화 되면서 원활해져 노폐물 배출이 되어서

푸석했던 피부가 윤기나는 피부로만들어 줍니다.

최소 30초 이상은 잡고 있어야 합니다.

얼굴선은 올라가고

어깨선은 내려갔습니다.​

얼굴선은 올라가고  어깨는 내려가고 신기하네요

흉쇄유돌근을 자극하면 라인이 아름다워집니다.

팔자 주름과 목주름을 없애고 피부 장벽을 살리는 마사지법

집에서 꾸준히 하시면 많은 목주름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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