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좋은 민간요법| 알아두면 좋은 민간요법
무병장수|조회 449|추천 1|2015.03.14. 12:32

불면증에 좋은 민간 요법

 

스트레스나 고민 때문에 잠 못이루는 밤을 맞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수면제 도움을 받아서 잠을 청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약품이다보니 자주 복용하는 것이 꺼림칙하다.

이럴 때에 불면증에 도움되는 민간요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1. 대추차, 대추씨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이 대추를 이용한 방법이다.

자기 전에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추씨를 볶아 분말로 하거나 볶은 것을 그대로

3g정도씩 매일 먹으면 효과가 있다.

대추는 불면증 뿐만 아니라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여

신경질이나 빈혈에도 도움을 준다.

 

 

2. 대추와 대파 파뿌리를 이용한 방법

 

대파 파뿌리 부분 5개와 대추 10개를 주전자나 냄비에 넣고

물을 3그릇 정도 붓고 1/3이 될 때까지 달인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 1컵씩 마신다

10일 정도 계속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대추는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하여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3. 대추와 영지버섯 이용 방법

 

대추와 영지버섯을 그릇에 넣고 물 1L를 부어서 달인 후

자기 전에 마신다.

한번 끓인 후 다시 재탕해서 끓여도 된다.  

대추는 근육 이완 작용과 뇌의 호흡 순환 계통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촉진 시킨다.

영지는 주로 고혈압 당뇨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

 

4. 양파나 생강을 이용한 민간요법

 

 

 

 

양파는 고혈압, 심장병등 심잗 질환이나 당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통점은 양파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불면증이 있을 때 양파를 잘게 썰어서 그릇에 담아 머리맡에 놓아두면

양파의 향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양파가 없으면 생강을 잘게 썰어 머리맡에 두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5. 적절한 운동 후 반신욕이나 족욕, 목욕

 

평소 적절한 운동을 한 후

자기 전에 반신욕이나 족용을 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 된다.

 

  

불면증은 지나치게 걱정하면 더 잠이 안오기도 한다.

불면증 때문에 생명까지 잃을 일은 없지만

오래 지속되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우울증,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이나 기억력 저하등 

다른 질병까지 발생함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고 불면증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할 만큼 건강에 유익하기로 소문난 사과.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사과는 저녁에 먹어도 심신을 상쾌하게 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흡수를 돕고 배변기능에 도움을 준다. 단, 위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사과로 인해 위액 분비가 촉진되어 속이 불편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은 사과뿐 아니라 다른 과일도 저녁에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사과는 낙엽수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효능이 많은데, 대표적인 성분이 식이섬유인 '펙틴'이다. 펙틴은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며 나쁜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과를 먹으면 장 내 나쁜 균이 약해지고 좋은 균의 활성으로 이어져 대장 건강과 면역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사과에 들어 있는 유기산은 몸 안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거해 주므로 매일 먹으면 좋은 식품이다.

◇ 사과의 효능, 매일 먹으면 좋은 이유 10가지

1. 다이어트 효과 =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주립대학(State University of Rio de Janeiro)의 연구팀은 과체중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사과 300g씩 먹는 경우와 과일 대신 같은 량의 다른 음식을 먹는 경우를 비교한 결과 사과를 먹은 여성의 체중 감소가 더 많았다. 사과는 고섬유질로 식후 포만감을 증대시키며 체내에 쌓인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2. 장운동 개선 = 사과에는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해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고, 물을 흡수해서 묽은 변을 단단하게 만들고, 변이 잘 통과하게 해 변비와 설사 해소에 좋다. 펙틴은 사과 껍질 가까이에 있어 이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사과 껍질도 먹어야 한다.

3. 노화방지, 항산화 효과 = 사과의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폴리페놀계의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또한, 사과의 케르세틴은 혈장 속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억제하고 세포의 노화와 조직손상을 방지한다.

4. 혈압 강하 = 혈압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소금은 칼륨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장에서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과 결합하여 대변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된다. 사과에는 다른 과실에 비해 비교적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5. 호흡기 질환 예방 = 영국의 킹스 대학과 사우스햄튼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1주일에 적어도 2개 정도 사과를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천식 발생의 위험을 약 22∼23% 낮출 수 있다고 보고했으며, 영국 노팅험 대학교의 연구진은 사과를 많이 먹으면 적게 먹는 사람보다 폐 기능이 강화되고,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사과

6. 심장질환, 뇌졸중 예방 =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교 연구진에 의하면 사과와 사과 주스를 매일 섭취하면 피토영양성분들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를 방지함으로써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줄일 수 있다.

7. 동맥경화 예방 = 당뇨병환자에게 사과 섬유 5∼15g(사과 2∼6개 상당)을 식사와 함께 6개월간 준 결과 혈청 내의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동맥경화 촉진), 동맥경화지수는 낮아지고 HDL-콜레스테롤(동맥경화 예방)이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8. 당뇨병 예방 = 정제된 사과 섬유에는 수용성 식물섬유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수용성 식물섬유는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팽창하며 동시에 점성을 띤다. 음식은 이 점성에 의하여 위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거나 소장에서의 영양소 흡수도 지연되어 혈당치의 상승이 지연 또는 억제되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9. 암 예방 = 사과의 파이토케미컬은 인체 세포에 충격을 가하는 산화작용을 억제 또는 예방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일부 특정한 파이토케미컬의 경우 인체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혈관의 봉쇄를 가져올 수 있는 응고물질을 줄여주며, 종양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파이토케미컬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인체 세포를 발암물질로부터 보호해주는 효소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결장암, 폐암 등)

10. 구강 건강 = 사과를 깎지 않고 먹으면 껍질이 딱딱하므로 씹는 횟수가 늘어나 안면근육 운동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뇌 속의 피의 흐름이 증가하며 잘 씹어야 하므로 타액분비도 증가한다. 그래서 구미에서는 사과를 ‘자연의 칫솔’이라고 부른다.

물이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 맛이 없는 물을 하루에 1.5~2L씩 마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럴 땐 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차로 만들어 마셔보자. 다이어트는 물론 만성피로 해소, 변비 예방, 독소 배출 등 다양한 효과는 덤이다.

피로 해소에 제격! 검은콩차
몸속 깊이 축적된 독소를 배출해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강장제 역할을 하는 검은콩. 몸이 잘 붓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릴 때 검은콩차를 마시면 검은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강력한 항암·항산화 작용을 해 피로가 해소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또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생리 불순이나 갱년기 증상도 완화시켜준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검은 콩을 마른 팬에 넣고 볶아 식힌다. 냄비에 물 10컵을 붓고 볶은 검은 콩 5큰술을 넣은 뒤 센불로 팔팔 끓인다.

수족냉증을 완화시켜주는 연근차
혈당 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근차. 수족냉증이 있는 편이라면 특히 잘 맞다. 또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낮춰줘 고혈압에도 효과적이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역할도 해 불면증 해소와 숙면을 돕는다. 가늘고 길쭉한 숫연근은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튀겨 먹기에 알맞다.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썬 연근을 채반에 올려두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바삭하게 말린 다음 마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덖은 뒤 물 5컵에 덖은 연근 반 줌을 넣고 중간 불에 끓여 체에 거른다.

말리면 효능 업! 돼지감자차
돼지감자 속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력이 있어 당뇨와 당뇨 합병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돼지감자를 말리면 이눌린 성분이 더욱 증가해 차로 마시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는데, 장내 유산균이 증가해 대사를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효과도 높은 편. 시중에서 파는 말린 돼지감자를 마른 팬에 넣고 노릇하게 덖은 뒤 물 5컵에 돼지감자 반 줌을 넣고 중불로 끓여 체에 거른다.

동안 미모를 유지해주는 현미차
중년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이일화는 피부와 몸매 관리 비결로 현미차를 꼽았다. 현미는 소화기관을 청소해주고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줘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특히 백미에 비해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현미를 마른 팬에 넣고 중약 불에 노릇하게 볶은 뒤 물 10컵에 볶은 현미 5큰술을 넣고 센 불로 팔팔 끓여 체에 거른다.

연예인 몸매의 시크릿 노하우! 우엉차
유이, 이하늬, 최희 등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은 우엉차. 우엉에는 당분, 지질의 흡수를 제한해주는 팔미트산 성분이 가득해 비만 예방 효과가 있고 사포닌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노화 방지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우엉의 이눌린은 신장을 보호해줘 몸의 부기를 빼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단, 수족냉증이 있거나 몸이 찬 편이라면 피할 것. 마린 우엉을 노릇노릇하게 덖은 뒤 물 10컵에 우엉 반 줌을 넣고 중간 불에 끓여 체에 거른다.

기관지 건강에 특효! 무말랭이차
무는 디아스티아제 성분이 풍부해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소화 기능에 좋다고 알려진 뿌리채소. 그중에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강화시키고 가래를 묽게 해 기침, 목감기 등 기관지 질환을 예방, 개선해준다. 무를 말리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영양소가 농축되는데 이때 칼슘이 20배 이상 증가해 차로 꾸준히 마시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무에 비해 식이섬유 또한 50% 이상 풍부하다.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물기를 꼭 짠 무말랭이를 마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덖은 뒤 물 10컵에 무말랭이 반 줌을 넣고 센불로 팔팔 끓인다.

열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메밀차
메밀은 서늘한 성질의 곡물로 더위를 먹어 열이나 두통이 있을 때 메밀 베개를 베면 머리가 맑아지고 어지러운 증상이 진정되기도 한다. 차로 마실 경우 열이 많아 생긴 변비나 종기, 화농성 질환 완화 효과가 있으며, 루틴 성분이 많아 혈관을 튼튼하게 해 고혈압과 정맥류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시판용 메밀차를 구입할 땐 루틴이 많이 들어간 타타리 메밀로 만든 것을 고를 것. 메밀 1컵을 잘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팬에 중약불로 노릇하게 볶아 냄비에 담은 다음 볶은 메밀 5큰술과 물 10컵을 붓고 센 불로 팔팔 끓인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양파껍질차
양파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양파의 속살보다 무려 300배나 많아 양파 속살을 먹는 것보다 더 강력한 항암·항산화 작용, 고지혈증 예방 작용을 한다. 또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이뇨 작용을 도와 노폐물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열을 내리는 동시에 해독 작용을 한다. 흐르는 물에 양파껍질을 씻은 뒤 물 10컵에 양파 껍질 한 줌을 넣고 센 불에 팔팔 끓여 체에 거른다.

이색 보양차! 쥐눈이콩 된장차
쥐눈이콩 된장은 식이섬유 함유량이 다시마의 2.5배로 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이 막힌 것을 통하게 하며 래독 작용도 한다. 생된장 1g에는 2억1,000만 마리의 유익균이 있지만 된장을 오래 끓이면 유익균이 죽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정도로만 익혀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뜨거운 물 2컵에 쥐눈이콩 된장 1작은술을 타서 마신다.


피부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 좋은 습관랄라랄ㅇ|2007.09.07 10:51|조회 30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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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


                                         
                                         
                                         

단 음식을 좋아한다
설탕은 살을 찌게 하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설탕은 비만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부르는 주범이기도 하다. 과다한 설탕 섭취는 노화를 재촉하고 세포를 죽이는 유해산소의 발달과 증가에 기여한다.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 당장 끊도록 하자.
커피와 인스턴트 음식을 즐긴다
커피나 각종 인스턴트식품은 피부를 해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하루 2잔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커피 대신 녹차나 한방차를 마시도록 한다. 라면이나 햄버거 등도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유의한다.
흡연과 음주를 지속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흡연과 음주는 피부에 치명적이다.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은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축소시켜 혈색을 창백하게 만들고 피부를 거칠어지게 한다. 또한 술은 피부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을 붉게 하며 모세혈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피부를 거칠게 하는 한편, 간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다른 독성물질의 해독을 지연시킨다.
너무 세게 클렌징한다
잘못된 클렌징이 얼굴에 주름을 만들 수 있다. 클렌저를 바른 후 화장솜으로 닦아낼 때 너무 힘주어 문지르면 피부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민감한 눈 주위는 전용 클렌저로 꼼꼼하고 부드럽게 닦아낸다. 폼 클렌저는 거품을 많이 내 손바닥이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으로 살살 닦아내고 찬물로 여러 번 패팅해 마무리한다. 피부 땅김이 있을 정도로 강한 세안제는 피부에 무리를 준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다
담배와 술, 자외선 못지않게 피부에 해로운 것이 컴퓨터. 여기에서 발산하는 이온화 방사선이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다
매일 두꺼운 화장을 하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다. 아무리 메이크업 제품의 피부 보호 기능이 좋아졌다고 해도 아이&립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면 피부에 부담이 가게 마련. 더불어 클렌징을 할 때에도 피부에 무리가 가게 된다. 또한 피부 표현이 두꺼워지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으므로 최대한 얇게 메이크업하고 색조 메이크업도 너무 진한 컬러는 피한다.


젊은 피부 가꾸는 좋은 습관

먹는 화장품으로 노화를 예방한다
식품을 통해 매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피부에 좋다는 ‘먹는 화장품’은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과 유해산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제를 먹듯 매일 먹으면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한다
기능성 제품을 챙겨 바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다.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 특히 낮에 외출할 때는 기본적으로 SPF 15 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매일 사용하는 데이 크림이나 에센스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지 SPF수치를 확인해보고 사용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까칠해 보이는 것을 금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 조건.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가 활력을 찾고 피부조직이 재생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지킨다.
피부를 위해 비타민을 섭취한다
몸에 좋은 음식이 피부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은 몸에 생기를 주는 동시에 피부에도 생기를 준다. 또한 비타민이 많이 든 녹황색 야채에는 대체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도 좋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피부에 이로운데, 현미, 보리, 녹두, 율무 등에는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변비를 막아주고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비타민 C는 먹는 것과 바르는 것을 동시에 실천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비타민 C는 콜라겐의 재합성을 도와 피부의 퍼밍, 타이트닝 효과와 함께 미백 작용을 하여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안티에이징, 미백, 모공관리 등 다양하게 적용되는 성분이 바로 비타민 C이기도 하다.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한다
옆으로 자는 습관은 얼굴의 주름살을 만든다. 반듯하게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자. 베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너무 높은 베개는 불편할 뿐 아니라 목주름을 유발한다. 실크나 새틴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얼굴에 주름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생기 있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피부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비결을 물으면 물을 자주 마신다는 대답이 의외로 많다. 하루에 1.5ℓ, 즉 7~8잔 정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에 생기를 준다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지성피부라도 수분 부족형이 많고 이런 경우에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에 생기를 잃게 된다. 수분 공급이 충분히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팩이나 스팀타월을 해주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피부 스트레스 요인을 없앤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장품 자체에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코펜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 항산화력이 높고, 올리브오일도 유해 성분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색조제품도 기능성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제품도 안티에이징 기능을 비롯하여 화이트닝 기능 등이 첨가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피부 노화가 심각하게 걱정된다면 메이크업베이스나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제품도 가능하면 기능성 제품을 사용한다.
적당한 운동으로 피부 탄력을 지킨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은 몸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다. 운동이 끝났을 때 피부를 보면 평소보다 더 생기 있어 보이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었기 때문. 운동을 통해 땀이 배출되면서 피부 노폐물이 함께 배출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안면 근육 운동도 도움이 된다. 얼굴은 지방보다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도 작아지고 이중턱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에-이-오-우’를 크게 하면서 안면 근육을 풀어주자.
수시로 얼굴을 마사지한다 
얼굴을 수시로 마사지해주면 탄력을 부여하고 혈행을 좋게 하여 혈색이 좋아진다. 세게 문지르지는 말고, 살살 눌러주듯이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면 피부색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스킨케어 단계에서 마사지를 하면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 필링이나 미세 박피술과 같은 치료법은 살롱에서 가정의 화장대까지 빠르게 확산된 뷰티 현상. 적당한 데일리 필링은 피부 표면을 향상시키고 보습과 노화 방지 및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각질 제거가 우선되어야 제품의 흡수력도 좋아진다. 각질 제거 전용 제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세안제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사용하면 좋다.
안티에이징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안티에이징 제품의 성분에 신경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펩타이드’는 아미노산의 체인 역할을 한다. 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에 흡수되면 피부는 펩타이드 복합체를 조각난 콜라겐 덩어리로 인식하고 즉시 자연 복구 시스템을 가동해 스스로 천연 콜라겐을 생성한다. 그밖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레티놀과 아데노신,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코엔자임 Q10, EGF 성분 등이 안티에이징 제품의 주요 성분이다. 이 성분들은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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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기자] 건조한 날씨가 피부를 당기게 만드는 계절이 시작됐다. 매일 아침 기초 화장품과 수분크림을 바르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려고 노력해도 속까지 건조한 피부는 돌아올 기미가 안 보인다.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는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이 생기기 십상이다.

건조해져 늘어지는 피부는 외부의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더욱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이나 식이의 불균형은 피부의 노화를 더욱 가속시킨다는 사실.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지는 피부를 위해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피부 속부터 관리하는 것이 올바른 피부 관리의 비결일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몇 가지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보자.

Know-how 1. 스트레스에도 지치지 않은 탄탄한 피부 만들기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예민해지고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고 힘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 자체의 힘을 키워 피부를 먼저 가꾸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는 피부 관리의 노하우라는 것.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관리와 지속적인 영양분의 공급이 중요하다.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비타민과 수분을 자주 섭취해 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팩을 이용해 마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Know-how 2. 스트레스를 푸는 휴식의 시간 만들기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스트레스의 원인을 모르는 심리적인 불안감이라면 따뜻한 차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뜻한 차 한잔과 편안한 잠자리가 있다면 깊은 수면으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알러지 케어 전문 침구 브랜드 클푸의 침구는 특허 받은 알러지 케어 기술로 자체 제작한 침구를 통해 편안한 잠자리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 특히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만들어진 침구는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 잠자리에 들 때 더욱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now-how 3. 운동과 문화생활 즐기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실내에만 있는다면 그 스트레스는 더욱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다. 충분한 휴식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결이지만 가벼운 운동이나 문화 생활 등 여가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맨손 운동이나 가벼운 걷기 운동처럼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유지해주는 운동을 추천한다. 특히 가벼운 운동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줘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는 사실. 하지만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 될 경우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키니 자외선 방지 크림을 잘 바르고 외출을 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클푸)

환절기 화장품 대신한 피부가 좋아지는 차(茶)
피부개선 효과적인 성분으로 마시면서 관리한다
엄지은 명예기자 uje2514@cosinkorea
기사 입력 2015-11-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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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엄지은 명예기자] 때 이른 가을 추위에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찾고 있다면 그보다 따뜻한 차 한 잔의 ‘피부를 위한 물’을 권한다.



▲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백에 좋은 '감잎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ganggeun6446/220418637973)

먼저 비타민 C가 풍부해 미백 효과와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감잎차’를 마셔 보면 좋다.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감잎의 비타민C는 열에 쉽게 파괴되지 않아 차로 마시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감잎의 타닌 성분은 부종에 의한 붓기를 가라앉히고 몸의 독성 물질을 해독해준다. 카페인이 없을 뿐 아니라 철분 흡수와 칼슘 성분이 함유로 여성과 임산부에게 좋다.



▲ 거친 피부와 기미에는 '구기자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am7123/220128228257)

거친 피부와 기미로 고민이라면 ‘구기자차’가 제격이다.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의 안 좋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구기자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을 꿈꿨던 진시황이 즐겨 마셨다고 한다. 하지만 감기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면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감기는 물론 모공 수축과 피부 수렴으로 지성 피부에 좋은 '모과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ideco20/110181845924)

이미 감기가 찾아 왔다면 ‘모과차’는 어떨까? 감기뿐 아니라 피부의 모공 수축과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수렴 작용이 있다고 한다.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지성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아토피 피부 개선을 위한다면 '국화차'.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yj8470/140193460695)

아토피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국화차’로 관리해 보면 좋다. 국화를 우린 물로 씻으면 가려움이 줄어들고 피부를 유연하게 해준다. 또 크롬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녹여 혈관질환을 개선하고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아 피부 재생을 돕는다.



▲ 피부미용과 건조한 날씨의 피부보습에 좋은 '귤피차'. (사진 출처 : 쿡앤베이비 네이버 카페)

따로 차를 구매하긴 어렵다면 먹고 남은 귤껍질을 활용하자.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귤피차’가 피부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귤은 알맹이보다 껍질에 비타민C와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니 버리지 말고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귤피는 피부 탄력과 미백 효과,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효과적이다. 건조한 날씨에도
귤피의 리모넨 성분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피부 보습이 유지되는 피부를 위한 차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차를 알았다면 내 피부가 원하는 물로 고가의 화장품을 바르는 대신 마시면서 함께 예뻐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엄지은 명예기자 uje2514@cosinkorea  
늦가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차를 드세요!
작성일 : 15-10-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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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을 보충해 주는 ‘모과차’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모과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좋다. 특히 손발 저림, 저혈압,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기침, 가래와 변비 해소,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신경통, 요통, 근육경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차’
 
 야근이다. 술자리다 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불로장생 약초로 불리는 어린 구기자의 잎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준다. 특히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마른 체형, 급한 성격,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탈모방지에 좋은 ‘하수오차’
 
 하수오는 재박덩굴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으로 한방 생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강장효과가 뛰어나 불로장생 약재로 불린다. 하수오차는 심장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 간과 신장에 작용해 기능을 활성화 하고 생식능력을 강화 시켜준다. 또한 노화현상을 지연시키며, 모발을 검게 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갖게 해준다.
 
♣ 위에 좋은 ‘보이차’
 
 보이차는 발효차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마시기에 좋다. 특히 손발이 차고 위가 약하거나 속이 냉한 여성분, 술을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음주 전후에 마시면 좋다. 차를 끓인 후 식혀서 밀폐된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항상 물처럼 마셔도 위에 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차’
 
 생강차의 뜨거운 성질과 성분들은 생강차의 섭취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이 뛰어나다. 또 생강차의 성분들은 위를 강화하는 기능이 뛰어나 평소 소화불량이 있거나 속 쓰림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생강차의 꾸준한 섭취는 만성위장병과 기타 위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생강차의 경우, 성질이 뜨겁기 때문에 상시 섭취는 좋지 않다.  

{벌나무 효능}간기능 개선 및 해독작용 풍부한 벌나무 효능

생활의지혜 > 기타마이민트신고조회: 17,563등록일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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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건강해 지는 비결 하나 알려드릴까요?
 
술과 스트레스로 지친 간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싶다면
벌나무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간에 좋다고 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벌나무는 나뭇가지가 벌집모양으로 생겨 벌나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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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효능
 
보시는 바와 같이 벌나무는 잔가지와 굵은 가지가 섞여 있어야 하고
신선한 벌나무 일수록 효과도 좋다고 하네요.
 
 
 
벌나무는 간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몸 안에 독소를 해독하고, 부기를 완화해 준다고 해요.
이뇨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부종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벌나무 차를 드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간염이나 간경화를 예방해주기도 하고, 술로 지친 간을 보호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벌나무만 믿고 술을 너무 많이 드시는건 오히려 위험해요! ^.^
 
 
 
그리고 백혈병 및 고혈압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면증이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 손발이 차고 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도 벌나무 차를 꾸준히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전자에 물을 넣고 벌나무 2-3조각을 넣어 끓여주세요.
빠알갛게 물이 우러나면 보리차 처럼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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